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과 관련해서 대통령실에서는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한다고 합니다.

[스와니]

https://tirol.tistory.com/m/entry/%EA%B8%B0%EB%84%A4%EC%8A%A4%EB%B6%81-%EB%93%B1%EC%9E%AC-%EC%99%80-%EB%85%B8%EB%B2%A8%EC%83%81-%EB%93%B1%EC%9E%AC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과 관련해서 대통령실에서는 '기네스북' 등재를 신청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언론을 접하며 머리가 복잡해지는 것은 저만일까요? 그럼, '기네스북'에 등재한다는 것은 무슨 뜻이며, 어떤 가치가 있는 행동일까요? 관련하여 '노벨상' 등재와 함께 비교가 되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기네스북'과 '노벨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각각의 가치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생각하는 말이,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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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ㅎㅎㅎ

[하회탈(안동)]

[신주류창출]

정말 미쳐도 더럽게 미쳤군요~~

[돼지새끼]

돌지 않으면 안돼는 도야지 새끼들 웃음만 나온다 ㅡㅋ
기내스북에는 정치관련된거 안올린단다 또라이들아

[행복한 세상]

국민혈세 남발한 도독놈이라고 등재하면 되겠네요
하긴 그것도 사치일텐데
유xx보니깐 해외가서 뒷목잡고 별이된다는데
혈세남발한 도독놈으로 등재해봤자 쪽만팔리쥬~~

[lonely-wolf]

개 돼지도 웃을 일이다.

[김병욱(지리산)]

정신 빠진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