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금 처럼 다니는 병원에서 피검사 정기적으로 할까요? 아니면 보건소에서 피검사할까요? 그래도 약은 어짜피병원에서 처방받아야하니 병원에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더욱소홀해지겠고 탐탁치 않겠는걸요. 지금 보험이 2년만료되었지만 그냥 약타고있습니다.
간염정밀 피검사 검사비용은 년수 상관없는거죠? 보험적용계속되는것 맞죠?
또한가지는 제가 어릴적에 수혈을 받은적이있는데요. 그때아마도 간염이 되었을까요?
아니면 성적경험에 의한 간염이 되었을까요? 이론상으론어느쪽이 확률이 더 높을수가 있을까요? 성경험도 한번정도있었는데 수직은아닌것같습니다.
아니면 남들에게 단체생활하면서라던지 대중식당이라던지 그런곳에서 옮았을까요?
앞으로만약 키스라던지 결혼생활에있어서 성행위는 무관할런지? 간염이 있는상태에서 그런행위자체가 인간으로써 어쩔수는 없지만 만약 더욱더 악화될 소지가 있지는 않을까 두려운데요.
항체라는놈이 없기에 방어를 못하니깐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에 더욱더 더디게 어렵지는 않을까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