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야 어쨋든 간에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고 공급이 불합리한 가치다 라고 하면 점점 수요가 사라지면서 공급자체도 사라지고 이게 자유시장경제에 맞는 이치긴한데
저 또한 테일즈위버 이전에 다른게임에서 버스(돈쩔)를 많이 운행해봤고 버스 = 선발대에 대한 특혜 라는 인식이 있긴해요
근데 봉궁쩔에 10억을 받는다는건 감성의 영역이라고 봐야할려나..
어차피 게임 하는사람들 다 다리털 숭숭나고 배나오고 머리까진 아재들인거 알지만 그래도 게임내에 입장에서 보면 이제 막 시작하는 뉴비인데
뉴비한테 장사해먹으려고 하는거 보니 꼭 어린애들 상대로 돈벌어먹으려고 하는 상인들 같은 느낌이 나고 그래서 거부감 드는 사람들이 많은거같네요
더군나나 테일즈위버가 인구수가 많았던 게임도 아니고 뉴비들어오면 헉 뉴비들어왔어! 하면서 둥가둥가 해주며 성장시키는 분위기였는데
이번에 유입들 많아지면서 뉴비들 상대로 돈을 벌 수단이 생기니 그걸 그대로 장사하는 모습이 보이니 곱게보이진 않는거겠죠. 자칫 잘못하면
이 게임은 레벨업 하는 것 조차 돈내고 버스타야하나? 라는 이미지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마치 어느 마을에서 마을을 주체로 관광업을 하는데 손님이 많지 않아 일부 주민들은 스스로 시간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료 가이드를 진행하며 손님유치를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입소문을 타고 마을이 유명해지고 마을을 방문한 사람들이 늘어나자 관광객이 별로 없던 시절에는 크게 도와주지도 않다가 이때다 싶어 유료 가이드를 진행하며 돈벌어먹으려는 장사꾼을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햄찌님이 이 경우에 해당된다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아어버스랑 봉궁쩔을 같은 선상에 두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 이게 사람의 관점에 따라 어쨋든 돈쩔이라는 개념은 똑같지않냐 라고 하면 그것도 맞는말인데 저는 두 쩔을 다른 선상으로 두고 보는게
아어버스 => 버스를 받는 사람조차 수익을 따지고 타는 버스 , 이 버스를 탐으로써 버스를 타는 사람들은 별도의 수익이 생기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아어버스를 운행하려면 그만큼 스펙에 대한 투자가 선행되야하기에 선발대에 대한 헤택으로 느껴짐
봉궁쩔 => 유저의 성장을 인질로 잡고 수익을 내려고 하는 버스 , 별도의 큰 투자가 필요하지않음
저는 이렇게 나눠서 보고있기에 봉궁쩔은 솔직히 좋게보이지는 않습니다 ㅋㅋ..
요즘 RPG게임은 다 버스(돈쩔)이 만행합니다. 다만 이 또한 다른 유저들이 눈살찌푸려지지 않는 선에서만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신규유저를 상대로 돈장사를 하려고 하는 모습이 논리적으로 따지고 보자면 사실 내가 공짜노동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내 노동의 가치를 받겠다는건데 뭐가 문제냐고 할 수 있지만 감성의 영역으로 보면 신규유저들 돈까지 받아가면서 장사해야해? 라는 느낌으로 갈 수 있어서 봉궁쩔은 좋은이미지를 가지진 못할거 같다고 봅니다
첫댓글 봉궁쩔 돈받는건 진짜 빠따좀 맞아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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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뭐 명확히 정의내릴 수 없는 일이긴 해요 RPG게임 하는 아저씨들 일단 현질부터 하고 시작하는 부류들이 많아서 거래소가 막혔다고 한들 유저간거래를 통해 시드거래는 가능하니까요. 뭐 쩔을 받는사람이 누구인지 추측하는건 차치하고 성장단계에서조차 돈을받고 쩔을 하는 행위가 좋게보일 수는 없다고 말하고싶었던거임
나 뉴비 등쳐먹고 돈벌고싶다고 말은못하고 음침하게 돌려서 쩔이있어야 게임이 돌아가지~ 하는것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게 뉴비한테 살신성인하는 햄찌님도 욕들어먹던데 제가 제 시간내서 뉴비케어 한다 한들 님의 태도가 바뀔 것 같진 않네요
@응징 님 입장에 대해서는 님이 처음 댓글 쓴 받는사람들이 괜찮다는데 왜 안받는놈들이 뭐라하냐 라는 댓글 까지였으면 그저 다른입장을 가진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건전하게 입장에 대해 얘기하겠지만 그 이후의 댓글들을 보시면 그냥 어떻게든 남 살살 긁으면서 논쟁거리만들고 월루하면서 분탕치고싶으신거같은데 육두문자 안썼다고 욕한 적 없다고 철면피 까는게 좋은 행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월루가 필요한 분탕종자같으니 이 댓글 이후로 님 댓글은 무시할게요
맞는맞이긴
합니다 !
그치만 제생각을 한번 말해보자면 !
수요자
뉴비든 올드유저든
돈내고 빠르고 편한쩔을 받고싶은사람.
비수요자
뉴비든 올드유저든
쩔비가 비싸다고 생각이드는사람
혹은 스스로 하기에 부담없는사람.
그치만 가격이 선을 넘어서 뭐라하는거다 !
이거엔
개인의 지갑사정과
5500원의대한 , 10억시드에대한 가치가 다른거겠지요
전그렇게생각해요 쩔이아니였다고 가정해도
1에서 285 까지 편하게 쩔해준다면
고마움에 커피한잔 기프티콘으로 드릴수 있는 부담없는 가격이라 생각됩니다
너무 선넘게 욕할정도로 비싸다고는 생각안들어요 !
물론
혐스럽고 선넘었다 등등 욕허시는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 노동과 시간의 가치보다 5500원이 더 크다고 생각하시는거니까요.
그니까 우리 서로
그냥 서로의 의견에 존중해줍시당
굳이 싸울일이 아니에요
맞아요 결국 관점의 차이라 어느 한쪽이 다른의견을 존중해주면 끝날 일인데 두 의견이 서로 합치되어 서로 존중해주는 단계까지는 너무 멀고도 험할 것 같습니다
@아야키 맞습니당 ..
치킨 배달비도 관점의 차이로 생겼지~~
와 님 정리왕 ;;
난 주저리 주저리썼는데
이짧은 한줄로 ..
모든설명이 다되고 임팩트있고 알아듣기 쉽고 가독성지리는 ..
따봉입니다.
그쵸 그래서 욕하면서도 필요로 하니 계속 쓰는거고 근데 그 배달비에 관련해서 욕먹는것도 결국은 자기내들이 감내하면서 정착시킨거니 지금의 봉궁쩔도 그런 과정이라 생각하고 꾸준한 수요가 있다면 꾸준한 공급과 함께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겠지만 그 전까지의 노이즈는 어쩔 수 없다고봅니다
공감하는건 수요와 공급이 맞아서 지금 쩔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비호감인건 맞아요. 쩔의 가치를판단할 수 있게 뉴비분들에게 알려주는것도 이커뮤의 기능이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내고쩔받겠다고 하시면뭐 할말없긴하죠
맞아요 결국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거라서 이성적으로 봤을 때에는 문제가 없는게 맞는데 아무래도 사람이란게 감정의 동물이기도 하니까 봉궁쩔은 감정의 영역을 건드리는 부분이라 아무래도 좋은이미지는 갖기 힘들것같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아야키 마치 중고차딜러처럼 수요가있으니까 직업이있는건데 직업자체가 비호감인거랑 비슷한거같아요.
봉궁 = 계곡 백숙
아페쩔보다 비싼게 말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