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와 전하! 그리고 대학교수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div style="color:#111;font-family:Apple SD Gothic Neo,Malgun Gothic,'맑은 고딕',sans-serif;font-size:10pt;line-height:1.5;"><div style="color:#111;font-family:Apple SD Gothic Neo,Malgun Gothic,'맑은 고딕',sans-serif;font-size:10pt;line-height:1.5;"><div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div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text-align: left;"><table data-workseditor="Table" cellpadding="30" cellspacing="9" border="6" bgcolor="#613b4d" style="table-layout: fixed;" height="40" width="568" align="left"><tbody><tr bgcolor="#edf2c2"><td style="white-space: normal;" width="568">◆각하와&nbsp;전하! 그리고&nbsp;대학교수&nbsp; <img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656x0_80_wr/2ZXcUPK1wyQ" alt="뷰어 이미지"> 속된 표현으로 하자면&nbsp; 나라의 우두머리를 최고의 존칭으로 표현 하는 것과 동시에&nbsp; 그 우두러미를 부르는 존칭이다. 사극에서 나오는 극한 존칭이지만 당시에는 당연한 어쩌면 극한 존경의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엿기에 극한 존칭을 쓴것이라할수 있다. 각하라는 존칭 역시 그런 시대를 반영한 존칭이기에 그촌칭에 대한 왈가왈부는&nbsp; 별다른 의미가 없는 시대를 인정 할수 없는 망나니 같은 류들이 하는&nbsp;시대를&nbsp; 거부하려는 류들이 내뱉는 언어 일뿐이다. 시대에 따라 존칭은 변한다. 영감이라는 단어 역시 극한 존칭이였을 시대가 있었다. <img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656x0_80_wr/3l2iooPOuRu" alt="뷰어 이미지" width="544" height="436" style="width: 544px; height: 436px;"> 조선시대엔 중간 관리를 부른 존칭 이였다가 점 점 더 존칭의 인정 가치가&nbsp; 하락하여 일제시대나 해방이후엔 부인이 남편을 존칭 하는 그런 용어로 사용 되어가다가&nbsp; 이젠 하대하 듯한 용어로 사용 된다. 영감님 . 영감 . 저 영감이, 영감 때기가 이런 식으로 변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시대의 변화다 &nbsp; &nbsp; &nbsp; &nbsp; &nbsp;&nbsp;<img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229x0_80_wr/ABC0IgrM62J"><img src="https://search3.kakaocdn.net/argon/229x0_80_wr/3n9650C9VB8"> 지금 말썽많은 용어중의 하나다 여사님, 김 여사로 대변되는 대통령의 영부인을 극존칭으로 여사로 존칭하다가&nbsp; 높은 계급적 상관의부인을 여사로 부르다가 이젠 그저 남의 아내를 여사로 부른 현실이다 &nbsp; 그러하다고 누가 그런 존칭에 대해 따지지않는 세상이되엇지만&nbsp; 지금도 우리곁에는 적대적인 부분이 있는 상대에게는 극한 폄하적인 용어를 사용 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하다고 현실에서는 자제하는척 하지만 보이지않는 곳에서나&nbsp;같은 류들끼리 보이면&nbsp; 무작정 깍아 내리는 표현을 쓰는 현상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존경 하지 않는 이에게 존경을 할수 있는 자가 있을 가? <img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656x0_80_wr/GXnemr020Iw" alt="뷰어 이미지" width="493" height="376" style="width: 493px; height: 376px;"> 세게의 석학들이 인정 하는 박정희 대통령을&nbsp; 지금도 민주를 팔아 대권을 잡은 김 영삼이나 김대중 문재인 노무현등 상대를 인정 하지않는 측에서는 외면한다. 권력으로 적에게&nbsp; 자금을 상납한 대통령 직을 가진자에게 노벨상을 받앗지만&nbsp; 그를 인정하지않는 집단은 악으로 여긴다 그게 현실이다. 자신들이 상대를 인정 하지 않으니 인정하는 집단은 그상대를 인정 하지 않는 아니 인정 할수가 없는 사회가 된것이다. 누구 누구를 편들면 악인이되고 누가 누구를 편들면 영웅이되는 세상이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현직 대통령을 인정하지않는 야당. 몇명의 대학교교수 , 야당의 당대표를 인정은 하되 범법자로 몰고있는 여당 이대로 가는 길이 잘하는 길일까? <img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656x0_80_wr/K5cCbOSVSh8" alt="뷰어 이미지" width="490" height="576" style="width: 490px; height: 576px;">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은 자유대한민국이다 자유를 중시하면서 만든 국가다. 그럼에도 김 일성 왕국을 찬양하는 집단이 현재의 야당이다 그런 집단들이 싸우는 현실에서 자유와 공산주의조차 혀를 내밀며 손을 내젖는 국가인&nbsp; 김 일성 왕국을 찬양하는 집단이 야당이라면 ~~~~ 그런 집단을 위해 자금을 상납하고 나라를 해치려는 간첩이 하는 말 ㅡ윤석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못한다라고 악을 쓰는 세상이다 이는 곧 선거라는 제도하에서 국가가 국민이 인정하는 제도에서 만들어낸 대통령을&nbsp; 인정 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대학교 교수! 이런 류들이 자유를 말할자격이 있을 가? 차라리 양아치보다 못한 추한 대학교의 교수라 하면 틀리는 말인가? 자신과 상대를 인정하지못하는 세상은&nbsp;파국으로 치닫는 다. 그게 무력이라느 힘이 아닌 진정한 국민이라는 힘으로 해결되지&nbsp; 않으면 난망하다. <img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656x0_80_wr/CiuVAbP9TrF" alt="뷰어 이미지" width="478" height="436" style="width: 478px; height: 436px;"> 하지만 결국은 국민들이 깨어나면 해결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잠깐은 인정 받을 지몰라도 혹세무민은 끝내 망하고 만다~~! 박국치 </td></tr></tbody></table>&nbsp; &nbsp;&nbsp; &nbsp; </div> </div> </div> </div>"><div data-ke-class="article"><div style="color:#111;font-family:Apple SD Gothic Neo,Malgun Gothic,'맑은 고딕',sans-serif;font-size:10pt;line-height:1.5;"><div style="color:#111;font-family:Apple SD Gothic Neo,Malgun Gothic,'맑은 고딕',sans-serif;font-size:10pt;line-height:1.5;"><div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div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sans-serif; text-align: left;"><table data-workseditor="Table" cellpadding="30" cellspacing="9" border="6" bgcolor="#613b4d" style="table-layout: fixed;" height="40" width="568" align="left"><tbody><tr bgcolor="#edf2c2"><td style="white-space: normal;" width="568">◆각하와 전하! 그리고 대학교수  <img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656x0_80_wr/2ZXcUPK1wyQ" alt="뷰어 이미지"> 속된 표현으로 하자면  나라의 우두머리를 최고의 존칭으로 표현 하는 것과 동시에  그 우두러미를 부르는 존칭이다. 사극에서 나오는 극한 존칭이지만 당시에는 당연한 어쩌면 극한 존경의 표현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이엿기에 극한 존칭을 쓴것이라할수 있다. 각하라는 존칭 역시 그런 시대를 반영한 존칭이기에 그촌칭에 대한 왈가왈부는  별다른 의미가 없는 시대를 인정 할수 없는 망나니 같은 류들이 하는 시대를  거부하려는 류들이 내뱉는 언어 일뿐이다. 시대에 따라 존칭은 변한다. 영감이라는 단어 역시 극한 존칭이였을 시대가 있었다. <img src="https://search2.kakaocdn.net/argon/656x0_80_wr/3l2iooPOuRu" alt="뷰어 이미지" width="544" height="436" style="width: 544px; height: 436px;"> 조선시대엔 중간 관리를 부른 존칭 이였다가 점 점 더 존칭의 인정 가치가  하락하여 일제시대나 해방이후엔 부인이 남편을 존칭 하는 그런 용어로 사용 되어가다가  이젠 하대하 듯한 용어로 사용 된다. 영감님 . 영감 . 저 영감이, 영감 때기가 이런 식으로 변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시대의 변화다           <img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229x0_80_wr/ABC0IgrM62J"><img src="https://search3.kakaocdn.net/argon/229x0_80_wr/3n9650C9VB8"> 지금 말썽많은 용어중의 하나다 여사님, 김 여사로 대변되는 대통령의 영부인을 극존칭으로 여사로 존칭하다가  높은 계급적 상관의부인을 여사로 부르다가 이젠 그저 남의 아내를 여사로 부른 현실이다   그러하다고 누가 그런 존칭에 대해 따지지않는 세상이되엇지만  지금도 우리곁에는 적대적인 부분이 있는 상대에게는 극한 폄하적인 용어를 사용 하는 게 현실이다, 그러하다고 현실에서는 자제하는척 하지만 보이지않는 곳에서나 같은 류들끼리 보이면  무작정 깍아 내리는 표현을 쓰는 현상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존경 하지 않는 이에게 존경을 할수 있는 자가 있을 가? <img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656x0_80_wr/GXnemr020Iw" alt="뷰어 이미지" width="493" height="376" style="width: 493px; height: 376px;"> 세게의 석학들이 인정 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지금도 민주를 팔아 대권을 잡은 김 영삼이나 김대중 문재인 노무현등 상대를 인정 하지않는 측에서는 외면한다. 권력으로 적에게  자금을 상납한 대통령 직을 가진자에게 노벨상을 받앗지만  그를 인정하지않는 집단은 악으로 여긴다 그게 현실이다. 자신들이 상대를 인정 하지 않으니 인정하는 집단은 그상대를 인정 하지 않는 아니 인정 할수가 없는 사회가 된것이다. 누구 누구를 편들면 악인이되고 누가 누구를 편들면 영웅이되는 세상이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현직 대통령을 인정하지않는 야당. 몇명의 대학교교수 , 야당의 당대표를 인정은 하되 범법자로 몰고있는 여당 이대로 가는 길이 잘하는 길일까? <img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656x0_80_wr/K5cCbOSVSh8" alt="뷰어 이미지" width="490" height="576" style="width: 490px; height: 576px;">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은 자유대한민국이다 자유를 중시하면서 만든 국가다. 그럼에도 김 일성 왕국을 찬양하는 집단이 현재의 야당이다 그런 집단들이 싸우는 현실에서 자유와 공산주의조차 혀를 내밀며 손을 내젖는 국가인  김 일성 왕국을 찬양하는 집단이 야당이라면 ~~~~ 그런 집단을 위해 자금을 상납하고 나라를 해치려는 간첩이 하는 말 ㅡ윤석열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못한다라고 악을 쓰는 세상이다 이는 곧 선거라는 제도하에서 국가가 국민이 인정하는 제도에서 만들어낸 대통령을  인정 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대학교 교수! 이런 류들이 자유를 말할자격이 있을 가? 차라리 양아치보다 못한 추한 대학교의 교수라 하면 틀리는 말인가? 자신과 상대를 인정하지못하는 세상은 파국으로 치닫는 다. 그게 무력이라느 힘이 아닌 진정한 국민이라는 힘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난망하다. <img src="https://search4.kakaocdn.net/argon/656x0_80_wr/CiuVAbP9TrF" alt="뷰어 이미지" width="478" height="436" style="width: 478px; height: 436px;"> 하지만 결국은 국민들이 깨어나면 해결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잠깐은 인정 받을 지몰라도 혹세무민은 끝내 망하고 만다~~! 박국치 </td></tr></tbody></table>       </div> </div> </div> </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