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KimDookwan/posts/2890650317679880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연 그리고 이용수 할머니 입장은 균형감 있게 잘 보고 있네요
양측 입장 모두 존중되어야 하고 오해가 풀리길 바라고 있고
이를 이용하는 미통당과 언론에는 비판적이네요
첫댓글 적폐새끼들은 지치지도 않네요
첫댓글 적폐새끼들은 지치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