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5.10.15.40) 아래체 방(13)에서 혼자 잠(10)을 자고 있는데
창문(27)으로 차가운 바람이 많이 들어와요.
창문이 3개네요 ..통창문이 아니고 ㅁ ㅁ ㅁ ㅇ동그라미는 천정에 환풍구
이런식으로 창문이 있습니다,
자다가 일어나 창문 새개를 꼭꼭 닫아요 ..
끝 쪽을 보니 천정 환풍구가 있는 곳에서도 찬 바람이 들어와요.
벽에 환풍기 스위치(32)를 올려 찬바람이 밖으로 빠져 나가게 해요.
(찬기운을 다 빼버리는데, 콜드수가 약하지 않을까요?)
손 3.20.21로 바람의 방향을 확인을 해보니, 찬바람이 밖으로 빠져나가요.
방은 어둡고 방바닥엔 이불이 깔려 있어
29가로 멸이나 한수 33을 이월수로 잡아 봤더니 아니라네요.
단대 멸이나 한수 ... 방이면 13가로인데 어두운걸 보면 여기도 약한 것 같아요.
골고루 나올려나요.
두번째
교회인데요,
사람들이 많아요.
목사님이 저를 지목해서 대표로 나오라고 해요.
나갔더니 남자 아이가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면 제 주기도문인지를 하면서 남자아이를 받으라고 합니다,
남자아이(42)가 뛰어 내립니다, 제가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남자아이를 받습니다.
세번째
큰형 현장(29)일이 끝났나 봅니다.
현장을 옮겨 가야 하는데 ,
제가 이 현장 근방 골목길에 제차(13.7.15)를 주차(20)을 해 놓았나 봅니다,
형차를 타고 이동을 하려고 했더니 , 큰형이 야 이제 이 현장 떠나면 안와 그러니
차를 끌고 가야지 해서 차를 찾으러 다니는데, 차를 찾아도 없습니다.
골목길을 헤메고 다니다가 생각해보니 신한 은행 옆에 차를 세워둔게 생각납니다,
그런데 신한은행이 어디에 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신한은행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물어 보니 대답이 없습니다,
제가 큰소리로 신한은행 어디 있는지 아시는 분 없으세요.. 하면서 걸어다녀요.
근데 저 앞 건물에 신한 은행 로고가 살짝 보여 가보니 신한 은행 앞에도 차가 없습니다,
돌아 오면서 스마트키(23)을 꺼내서 눌러 봅니다, 어디선가 삐빅 소리가 날거라 생각하면서
누르는데 어디선가 무슨 안내 방송을 하니 시끄러워서 차 삐빅소리가 안들립니다,
어느샌가 저의 손에는 기타 가방을 들고 있습니다.
기타는 가방속에 들어 있습니다, 검은색 기타 가방입니다,
큰형(6.14)이 있는 쪽으로 가서 보니 1톤 포터(7.8.34)가 세워져 있습니다.
1톤 포터 짐칸(24)은 청색(4끝)갑바(10)로 덮어져 있는데. 끝 쪽에 공간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그곳에 기타를 올려 두는데 기타가방을 엎어서 두네요(기타 23세로가 약할지?)
형에게 말합니다 형 차(13.7.15)를 찾을수가 없어 견인을 당했나 생각도 해봅니다.
네번째
꿈을 잃어 먹고 살짝 기억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뭔가 쌀 뜬물 처럼 하얗고 복짐한 것이 끓고 있는데. 끓어서 넘쳐 바닥으로 떨어지네요.
제가 가서 한국자를 살짝 맛을 보는데 맛있습니다,
누군가 양말 신은 발(4.22)(이 보이는데, 국이 넘쳐 흘러 바닥에 젖어 있는 곳을 양말신은 발로 밟습니다,
양말이 젖은게 보입니다, (38도 약하네요. 아마도 어제 짱가와 비닐22때문에 이야기를 했는데, 22가 좋다고
생각을 해서 보여 준 것 같습니다.)
첫댓글 신한은행19.
두손으로33받은 아이24,42.
지목당한 님1,7.
키타,가방15. 오늘꿈 마누라15가 얽혀있는꿈
이긴하나 흐릿하여 기억상실!!~
트럭~지지난주34,지난주8,이번주7남았네요.
님프로필 좋아보입니다
화목님~미남^^
ㅋㅋㅋ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31 15: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31 16:02
차량색상과 차량번호 부탁합니다..제외수로 쓸까합니다.
제차는 플을 잘줘요
줄때는 3수가 다 나옵니다.
13.7.15. 검정색 차량번호는 안줍니다.
5267이 있는데 26이 가 끔 가뭄에 콩나듯 ..13.7.15을 제외로 보시면되요..
근데 애타게 찾아서 모르겟어요
제외가 될지 나올수가 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공유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