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엔 폐교를 이용한 박물관 체험학교가 많아요
책박물관 관장님과 수다
2번이나 찾아가서두 별을 볼 수 없었다는 슬픈 전설의 별마로천문대
동강 래프팅
이번 여행의 수확인 메밀 전병과 메밀전 그리고 올창묵
6시 내고향에 나오시고는 옆가게로 상호를 미쳐 못 가지고 오신 아주머니의 푸짐한 인심 (전병 2000원어치 먹구 메밀전 서비스 받고 사온 순대 조금 드리고 메밀전 2장 서비스 받고...)
오는 날 다시 들러서 먹고 포장 해 왔죠 (물론 반갑다고 메밀전 서비스....)
택배로 부쳐주기도 하신다네요 (시내에 서부 시장이 있어요 그 안에 옥동분식)
첫댓글 아침도 거르고 출근했는디...메밀전병이 그립구려 ㅎㅎ
레프팅 얼마나 신났을지~~ㅎㅎ..메밀전병 맛있겠네요~~~~~
못먹고 와서 아쉽네요 담에 가면 래프팅도 하고 메밀전도 먹어야겠어요 애아빠는 껍질이 벗겨져서 피부가 장난이 아니게 ?어요 제가 쓰던 팩도 가져다쓰고 죽겠나봐요 아마 래프팅하면서 결정적으로 많이 탄듯...님들괜찮으세여?
어깨가 아직두 뜨거워요..... 뻘겋구 뜨겁구 따가와요.... ㅠ.ㅠ
난 이상해요~ 왜 어깨가 양쪽으로 불주사 맞은것같이 상처가 났을까요? 누가 깨물었나? 그리고, 피부가 간질간질 해요.. 아마도 이제 기포가 생기면서 허물 벗길 준비를 하나봐요..푸하하하~~
귀여운 땡님 마사지 많이 하셔요 껍질벗겨지니까 보기 흏해서리 .울집남자 셌 자는 모습 바라보면 웃음나와요 .수영복입은 라인이 선몀해서
답사 때 보니 계곡 마다 박물관이 참 많기도 하더니.... 메밀전 보니 허기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