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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대학생짠순이 잘하고있는거죠?
가인이랑이인가 추천 0 조회 4,222 15.04.03 17: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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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3 17:23

    첫댓글 너무어린나이에대단해요 저는대학생때 왜님같이못했었나 어리선었단생각들어용ㅡㅜ 부럽고 멋지고 . .가능하다면 오만원정도 장기적금하나더들면좋겠어요 나중에취업해서 선물받은 느낌나게요ㅎㅎ

  • 작성자 15.09.24 12:49

    정기적금 좋네요 노력해야겠어유! 감사합니다

  • 15.04.03 17:36

    우리 딸,아들이 님처럼 그렇게 야무지게 컸으면 좋겠네요. 옆에 있으면 밥이라도 한끼 사주고 싶네요. 장하네요. 적금든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전 님이 여기서 적금을 더 들거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대학 생활 그 나이때의 생활도 중요하니까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대학 다니는 동안은 지금 만큼해도 충분할것 같아요.

  • 작성자 15.09.24 12:49

    하하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큰 힘이되었어요 청춘 즐기면서 살겠습니당

  • 와 대단해요~

  • 작성자 15.09.24 12:49

    감사합니다 ㅎㅎ

  • 멋지세요~ 굿♡

  • 작성자 15.09.24 12:50

    캬 감사합니당♡

  • 15.04.03 21:19

    대단해요! 저는 왜대학생때부터 개념있게 님처럼 못살았을까 후회해요!
    님 생활하시는거 보니까 성공하실거같아요!

  • 작성자 15.09.24 12:50

    감사합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가 제 모토라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ㅎㅎㅎ

  • 15.04.03 22:09

    난 대학때 알바를 많이 해서 통장에 돈은 많았는데 돈을 어떻게 써야될지 몰라서 모우기만 했어요.그래서 지금 후회되요...치열하게 열심히 사시고 자기보상도 확실히 해 주세요..꼭 캐나다 다녀오셔요^^

  • 작성자 15.09.24 12:51

    네 감사합니다! 적당히 즐기면서 자기보상을 해야 겠어요 ㅎㅎ

  • 15.04.03 22:10

    어머, 야무지고 꼼꼼하네요~ 오히려 나이많은 사람이 배우고 가요, ㅎ
    칭찬 듬뿍 드려요. 앞으로도 화이팅!

  • 작성자 15.09.24 12:51

    칭찬 감사드립니당!! 화이팅~

  • 15.04.03 22:47

    풍차는 현재 그것으로 충분하며, 더이상 늘리지마세요. 바쁘게 사는데 이은행 저은행 다니는것도 시간이며 일입니다.
    그리고 알바하며 공부하는데 남친이 있다해도 남친이 월5만원이상 쓰는건 봤어도 여성도 그러하다면 씀슴이가 약간 해프거라봐집니다. 바쁘게사니 친구가 있어도 데이트하는것이 좀 어렵고, 데이트 비용쓰고 싶어도 시간과 여건상 어려우며 평균 몇만원에서 많아야 5만원선이지요. 보아하니 알바에 출퇴근시간 포함해 1일 5시간정도 할애하는것 같은데, 보통 동아리도 근근히 참여하거나 빠지는경우가 다반사에, 바쁘니 휴대폰도 많아야 5만원선이지요. 젊음을 너무 과신하지말고 휴대폰도 적당히 쓰고 숙면휴식을 잘 취하세요

  • 작성자 15.09.24 12:58

    님말 듣고 풍차는 2호에서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밀고나갈껄 후회는 되네여.. 그래도 만기가 다가오니까!ㅎㅎ 은행은 뭐 모바일을 사용하니까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않고있어요. 음 데이트비용하나가지고 제 씀씀이를 판단하시니 이해가 되질 않네여. 씀씀이가 해프다니보단 워낙 둘다 아끼는 스타일이고 만났을땐 마음껏 즐기자가 모토라서요~ 바쁘게 살면서 시간관리하는 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님 걱정과는 반대로 데이트도 잘하고 동아리도 넉넉히 참여하고 있으니 선급한판단은 금물인것같습니다ㅎㅎ 휴대폰 비는 좀 줄여봐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숙면휴식정말중요하죠감사합니다

  • 15.04.04 10:35

    진심을 다해 토닥토닥 하고 싶군요.
    우리딸...용돈적다 불만인데...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이 참 기특하군요.
    감사하며 살면 성공한다고 하죠.
    비록 지금 힘은 들지만 탄탄한 스팩 쌓고 있으니
    앞일은 탄탄 대로일거에요.
    뜨거운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ㅉㅉㅉ
    너무 이뻐요~~~^^

  • 작성자 15.09.24 12:58

    감사합니다! 예쁨받으니 더욱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 15.04.04 16:56

    참 대단하네요.
    우리집에도 대학 2학년 여동생에
    전역후 복학한 대학 2학년 오빠가 있는데
    용돈 장난아니거든요.
    근데 가인이랑이인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풍차까지 ...나이 어리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아프지말고 건강챙기면서 힘내세요~

  • 작성자 15.09.24 12:59

    네 건강챙기려고 저녁조깅하고있습니다! 하루하루 건강해지는 기분 ㅎㅎ 제 주위 친구들도 용돈을 정말 많이 받더라구요 부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 15.04.05 13:07

    우리애들도 이 글을 좀 읽었으면 좋겠네요..참 대단하고 대견합니다.. 부모님이 자식교육을 잘 시키신듯하네요^^
    돈도 돈이지만 건강이 먼저니 잘 챙기세요 밥도 잘 챙겨먹구요~

  • 작성자 15.09.24 13:00

    감사합니다 저뿐만아니라 저희부모님을 칭찬해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ㅎㅎ

  • 15.04.07 13:24

    제 아이들 낳으면 꼭 님같은 딸 낳고싶네요. 진심 부모님이 부럽네요.

  • 작성자 15.09.24 13:00

    하하 부모님칭찬댓글은 언제나 절 행복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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