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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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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끝말잇기방 로마의 휴일에서 본 진실의 입... 입
금강산신선 추천 0 조회 63 09.12.30 21: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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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30 21:40

    첫댓글 음..저 자신도 선뜻 손을 집어 넣지 못할것 같습니다~누구나가..나만의.~자기만의 변명과 진실이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ㅎ그렇지만 주저치 않고 손을 넣어서 마음의 진실된 면을 보고픈 충동이 강하기에~손을 넣어 보네요~신선 방장님..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누가..?누굴..? 탓 하겠습니까..?비슷한 성격이 아님..정 반대의 마음 이라도~마주 쳤으니..책임은 함께 지는것을요..내 얼굴에 자신의 손으로 뺨을 ?때리는 일이 안 생기길 바라는 마음 뿐 입니다~올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9.12.31 09:53

    진짜 손을 물어버리는 일이 생긴다면 누가 있어 손을 감히 집어 넣을 수 있을까요. 거짓과 진실이 헝크러진 실타래되여 세상을 살아가는 거지요. 만나서 시간 보내며 너무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만 바람니다.

  • 09.12.30 21:53

    ~진실게임입안에,제가먼저넣겠습니다..으~안빠지는데요..이젠신선님손넣어보실래요?ㅎㅎ....어제무척반가웠습니다.,,음~상상했던부분보다,중후한멋이풍기는로맨티스트!!ㅎ...저는무섭게생각했거든요..실제모습이,더젊은오빠였고ㅎ...반가운만남에행복햇습니다..그리고수고많앗습니다...담콜라택구경하러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09.12.31 09:58

    낭자님 송년 정모는 낭자님의 출현과 낭자님을 만나는 수확을 거두었던 날로 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청춘방이 낭자님으로 하여금 더욱 잼있고 신나고 유익한 카페로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만나요.

  • 09.12.30 22:19

    그시절에 잊을수없는 휼륭한 명화들이 많았어요...지금도 잊을수없고. 눈에 선한 명장면들을 상상해봅니다...새해에는 만사형통하세요

  • 작성자 09.12.31 09:59

    주현리님 건강하시고 새해엔 우리 더 자주 만나요. 기회를 만들자구요. 춤의 모임? 어때요. 수고하셨구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09.12.30 22:41

    다들 괜찮으신데 삼당만 물릴거예염~아궁~무솽~>.<

  • 09.12.30 22:55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랑하는 후게쟈님 ?? 이 스승은 아마도 ~손을 넣는순간 ~~몸뚱이 까지 ~~메두샤가 ~빨아 들여 버릴까 두려워서 ~ 벌벌벌 덜덜덜 떨고 있싸온데?? 사랑하는 후게쟈님께서는 ~~손까락 이래도 넣어 보실 자신?있나이까??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믿고 갑니더 내중에 ~몸뚱이 까지 다 들어 가부렀따꼬 ~~이 스승 보고 빼달라꼬 ~~ 아우성 이나 치지 마시오소서 ~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09.12.31 10:03

    저도 스승님 뒤 따라 몸둥이가 순식간에 빨려 들어 갈테니까 기둘릴 필요 없이 스승님 발바닥이나 좀 깨끗이 씻고 손 집어 넣으세요. 제 손이 스승님 발갈락을 잡고 빨려 들어가는 중입니다. 빼달라기는 왜 해요. 거기 거짓의 세상에서 거짓말 실컷 자유스럽게 하면서 살아가지요. 감사합니다.

  • 09.12.30 23:01

    주저없이 넣겠어요!!~~~아직까지 내자신 속이는 일은 없었다고 믿기에 말입니다!!~~ㅎㅎ 너무 자신있는 답일까요?ㅎㅎ

  • 작성자 09.12.31 10:06

    수현님 가까이서 뵙고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꼭 술 한 잔 해 요. 감사합니다. 너무 순수하게 살아가시는 분들도 세상엔 많아요. 수현님의 모습에서 그런 느낌을 받는 것도 틀리지는 않은 것 같아요.

  • 09.12.31 10:28

    다음 만남엔 꼭 늦게까지 남아 한잔의 즐거움 맛보고 올게요!!ㅎㅎㅎ

  • 09.12.30 23:07

    로마의 휴일~정말 명화 중의 명화지요. 몇 번을 보았지만 그 감동은 여전합니다.......^^

  • 작성자 09.12.31 10:06

    벽송님의 시 한 수 꼭 저도 해보고 싶은데... 그거 참 어려운 연출이지요.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2.31 01:02

    이미 저영화속의 명배우들은 이세상 분들이 아닌걸요 ㅋㅋㅋ..
    정말 멋진 영화여서 한 다섯번은 즐겨 본것 같습니다 그리도 청순한 헵번 의 모습이 지금다시 또 그리워 지네요
    저도 손 넣을겁니다 설사 몸전체가 메두샤에 휩쓸려 갈지라도 ....
    흘러간 추억의 영화 상기케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2.31 10:07

    우리도 다 흘러 가게 마련 저 분들 처럼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순간을 청춘방에서 만들어가요. 감사합니다.

  • 09.12.31 07:32

    여러번을 보고 또 본것같습니다~~~이웃사랑을 몸소 행한 아름다운 사람이지요~~그입에 한번 손을 넣어 보고파요~~러브러브

  • 작성자 09.12.31 10:10

    두려움이 없는 것 아기들 마음 같은 때묻지 않은 마음. 그런 때가 우리도 있었지요. 그런데 왜 우린 이렇게 거짓 투성이의 삶을 살아야하는 것인가요? 멀리가는향기님의 말씀을 행복사랑님께서 많이 하셨습니다. 청춘방의 일꾼으로.... 감사합니다.

  • 09.12.31 14:06

    거짖도 진실을 만드는 세상이니 너무 진실을 강조하거나 찾진 않는답니다. 그냥 가슴에 맡기는거죠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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