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최태성아버지는 2012년에 지병으로 별세하셨고생전 화가 겸 미술교사로 활동해오셨다고 해요어렸을 땐 아버지가 미술관이나 산, 바다에 데리고 다니는게 싫었는데지나고보니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함아버지를 추억하는 연우진만의 방법인 것 같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최태성
첫댓글 아버지를 추억하는 연우진만의방법.. 이라는말 넘좋다!
사랑이다
와 그림 넘 좋다~~~~!!!!
또르르
첫댓글 아버지를 추억하는 연우진만의방법.. 이라는말 넘좋다!
사랑이다
와 그림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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