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로 보입니다. 단순히 부라운관과 비교 하는것도 그렇고, PDP Vs LCD로 평가 하는것도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잘 보시는 분들은 SD급 PDP를 5~6년째 잘 보고 계신분도 있지만, 1~2년도 제대로 못보고 비싼 HDTV를 버리신 분들도 계신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친척들에게 소개해줘 3~4년전 구입한 중소기업 LCD TV를 잘 보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LG제품을 구입하신 분들이 1~2년도 안되어 고장이 나서 애를 먹는 경우도 보아 왔지만, 잘 사용하시는 분들이 실상은 더 많다고 보여 집니다. 그래서 제품에 대한 수명은 제조사들조차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문제는 고장날 경우 수리가 아닌 교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품 수명에 대해 언급한 것입니다. 다른 가전제품의 경우 고장이 나면 관련부품을 수리하지만 LCD TV의 경우는 무조건 교체입니다. 특히 패널 고장나서 교체했다면 사실상 그 TV는 수명이 다 되었다고 간주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음.. 브라운관...즉 CRT 모니터도 오래 쓰면 고장납니다... 소니 CRT였는데..21인치 평면.. 비싸게 준거였는데 어느순간 고치는 비용이 더 들더군요. 그래서 걍 몇만원에 수거하는 사람한테 넘겼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현재 중소기업 47인치 06년 11월에 구매해서 아직까지 속 한번 안 썩히고 잘 쓰고 있네요. 여기서 공구한 넘.. 참고로 단 한번도 이동없이 제자리에서 그대로 쓰고 있는데.. 이것도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음 여튼 이 문제는 브라운관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참고로 사용시간도.. 꽤 많습니다. XBOX, DVIX, 컴터 2대 (하나는 HTPC, 하나는 겜용) 연결해서 쓰기 때문에..
첫댓글 ㅜ.ㅡ
이런 거 생각하면 내구성은 역시 브라운관TV가 짱입니다...브라운관 3대를 지금도 사용중이지만...수리비를 지출한 건...JVC 36X1500I에서 전원부 휴즈 하나 간 거 밖에 없습니다...
동감입니다. 10년 이상 쓰도 튼튼한 브라운관. 화질 최고 브라운관.. 에혀~~~
브라운관도 사실 절대화질을 보여주는 시간은 5,000시간 입니다...그래서 하루 3시간을 시청한다고 볼 때...정확히 5년 지나면 밝기, 선명도가 떨어지게 됩니다...하지만 이게 서서히 떨어져서...그리 민감하지 않다면 10년 아니 15년도 시청가능하더군요...
이무렵에 나온36인치는 정말 명품이죠, 셰도우 마스크 피치가 가운데와 가장자리가 또같이 세밀하지만, 근래까지 나오는 슬림은 가장자리가 훨씬 더 듬성듬성 합니다.
진짜 수리비 장난아니에요..
다른증상으로 5번 고장이면 환불이나 교체가 가능합니다 물론 유상기간 지나면 감가상각하죠 초기 첫번째 교체가 불량으로 되는지 아님 새걸로 교체해서 불량으로 안되는지는 소보원쪽에 알아보세요
pdp는 좀 나은 걸까요... 저는 현재 5년간 문제 없이 시청하고 있는데요...
어려운 문제로 보입니다. 단순히 부라운관과 비교 하는것도 그렇고, PDP Vs LCD로 평가 하는것도 그런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잘 보시는 분들은 SD급 PDP를 5~6년째 잘 보고 계신분도 있지만, 1~2년도 제대로 못보고 비싼 HDTV를 버리신 분들도 계신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친척들에게 소개해줘 3~4년전 구입한 중소기업 LCD TV를 잘 보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LG제품을 구입하신 분들이 1~2년도 안되어 고장이 나서 애를 먹는 경우도 보아 왔지만, 잘 사용하시는 분들이 실상은 더 많다고 보여 집니다. 그래서 제품에 대한 수명은 제조사들조차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전 현재 중소기업꺼 4년째 사용중인데 불량화소 하나없고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뽑기를 잘했나 싶기도 한데 지금같이사용하면 10년 넘게 사용할것 같습니다 47인치lcd입니다 저도 ps3 xbox 360등 왠만한거 다 물려서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고장날 경우 수리가 아닌 교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품 수명에 대해 언급한 것입니다. 다른 가전제품의 경우 고장이 나면 관련부품을 수리하지만 LCD TV의 경우는 무조건 교체입니다. 특히 패널 고장나서 교체했다면 사실상 그 TV는 수명이 다 되었다고 간주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글쎄요~~~ 시각 차이겠지만 패널 교체한 순간 새로운 수명이 시작되는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런지요. 뽑기 잘못으로 이것저것 연줄로 고장나는 경우가 있기도하겠지만요.
음.. 브라운관...즉 CRT 모니터도 오래 쓰면 고장납니다... 소니 CRT였는데..21인치 평면.. 비싸게 준거였는데 어느순간 고치는 비용이 더 들더군요. 그래서 걍 몇만원에 수거하는 사람한테 넘겼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현재 중소기업 47인치 06년 11월에 구매해서 아직까지 속 한번 안 썩히고 잘 쓰고 있네요. 여기서 공구한 넘.. 참고로 단 한번도 이동없이 제자리에서 그대로 쓰고 있는데.. 이것도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음 여튼 이 문제는 브라운관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참고로 사용시간도.. 꽤 많습니다. XBOX, DVIX, 컴터 2대 (하나는 HTPC, 하나는 겜용) 연결해서 쓰기 때문에..
240 에 사서 약 3년 정도 본다고 가정한다면 사야 하는 걸까요/ 님 들도 다 그렇게 고장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