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20년 전쯤에 전세계에 영화로 제작되어 상영되었던 것이며,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상영되었던 것이고, 많은 여성들이 눈물을
흘리고,가슴을 조이며 "제발!" 이라는 절규의 소리를 나오게 했던
추억의 영화에서도 명작입니다.
또한 제가 소설을 쓰기 위해 습작하던 재미난 소설입니다.
다시 습작하는 마음으로 자판을 탁!탁! 두드리면 보다 더 습작
공부가 되겠지요.
<태그 없는 글방> 을 열면 연재되어 많은 즐거움이 님들에게 안겨
줄 것입니다.
바늘 구멍 ( Eye of the Needle )
저자 약력
켄폴리트 지음 (Ken follett)
1949년 영국 웨일즈 출신인 그는 런던의 유니버시티 컬리지에서
철학을 전공하였다.
29세의 젊은 나이에 <바늘구멍>을 출간하여, 미국 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에드가 알란포우상" 을 수상하였다.
주로 전쟁중에 스파이들이 펼치는 긴장미 넘치는 스릴러이면서도
전편에 걸쳐 애정소설적인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이루고 있다.
작품 : 바늘구멍, 사자들과 함께 누워, 모딜리아니 스캔들,
물 위의 하룻밤, 트리플, 레베카, 사나운 새벽.
* * *
미국 매스콤의 찬사 내용
끓임없는 서스펜스... 경악에 이은 경악...
뛰어난 재능을 지닌 작가의 걸작!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Newyork Times -
풍부한 지성과 독자적 필치를 갖춘 소설
독자들로 하여금 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전쟁은 언제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
- Washington Post Book Review -
이 소설은 영화보다 더 멋진 소설이다.
- ABA Journal -
켄폴리트의 첫 작품인 < 바늘구멍 > 은 영화와 소설 모두가
성공한 훌륭한 작품이다.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독자를 사로잡고 열광케 한다.
- Huston Post -
차례
제1부 : 월리에게 안부를
제2부 : 스파이들의 접선
제3부 : 어둠 속을 달리는 기차
제4부 : 쫓는자와 쫓기는 자
제5부 : 안개 속의 스톰 섬
제6부 : 사랑과 증오의 갈림길
이 소설을 2차대전에 일어나는 전쟁 속에 실화를 바탕으로
작가 켄 폴레트가 픽션을 더하여 쓴 이야기 입니다.
잔혹한 전쟁을 소재로 한 다른 작품과는 달리 아주 여성적인
섬세한 필체는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추리소설의 진미를 선사합니다.
무덥고 짜증난 우리 님들에게 글을 읽는 즐거움을 듬뿍 가져다
줄 것으로 감히 장담하는 바 입니다.
- 사계절 -
첫댓글 아??맞아.......!!부자가~~~천국(극락)에...갈려면..낙타가......바늘구멍....통과....이것이죠??
알아쩌요..^^* 꼭 읽어볼께요 담에 독후감내야되요? 그럼 또...대학로에 노천카페가요?? ㅎㅎㅎㅎ 안녕히 주무세요^^
네..열심히 주세요...다 입력 할테니까...야래향님 말씀따라..마로니에..노천카페...ㅎㅎㅎ 크~~맥주 쥑인다...^^*
야례향님!!! 독후감 안쓰면 혼날거에요! 꼭써서 대학로 노천카페에서 발표해야되요...알쥐요? 그렇다고 알쥐 갖고오면 안되요!!!ㅎㅎㅎ
저는 이 소설을 대하면서, 오직 부단한 노력 만이 이런 소설을 쓸 수 있겠지요... 나에게는.
사계절님 올려주신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좋은책 소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좀 읽어봐야겠는데 요즘은 책읽을 시간이 없으니 원...!^^*~
몇편의 글이 올라온걸 봤는데..지금은 안보이네요??..어디로 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