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여러분이 백신 카드가 분실되는 것이 염려된다면 이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 회사가 코로나 19의 백신 접종여부를 확인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여러분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는 사실을 알려줄 스마트 손목밴드를 개발하였다.
ImmunaBand는 스타일리쉬한 푸른색의 실리콘 손목밴드로 “COVID-19 Vaccinated,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했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각 밴드에는 QR 코드가 내장된 메타 태그가 장착되었는데, 그 안에는 스마트폰을 스캔해서 확인할 수 있는 백신접종에 관한 정보가 담겨져 있다. ImmunaBand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은 반드시 먼저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끝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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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인들에게 디지털화된 신분증을 발급해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겠다는 ID 2020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코로나 19 사태를 일으킨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이제 백신 증명서라는 이름으로 보급하고 있는 ID카드를 스마트폰에 내장하여 가지고 다니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손목밴드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손목밴드는 코로나 23 사태를 예고하고 있는 영화 송버드(songbird)의 트레일러에도 등장한 바 있는데, 백신 접종 여부를 눈으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고, 언제든지 편리하게 검증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라는 소개가 달린 이 손목밴드(ImmunaBand)는 그대로가 요한계시록 13장에 기록된 짐승의 표를 연상시킨다.
코로나 19 사태를 빌미로 공급하고 있는 백신 손목밴드가 짐승의 표의 프로토타입이 될 수 있다는 뜻인데, 손에 차고 벗을 수 있는 손목밴드가 영구히 몸 안에 삽입하는 칩 형태로 바뀌고 여기에 신분확인(ID) 기능뿐 아니라 결제(물건을 사고파는)의 기능까지 더해지면 짐승의 표가 완성되는 것이다.
결국 코로나 19 사태를 빌미로 공급하고 있는 백신 손목밴드는 모든 사람들의 몸속에 칩을 박아넣기 위한 마지막 수순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중동의 상황과 함께, 짐승의 표로 가는 기술이 하나씩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언제 주님이 오셔도 이상하지 않은 때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첫댓글 주님의 오심이 가까워
지나 보다 ᆢ
적세력들이 ᆢ저렇게
발악을 하며 신속히 볘리칩시대를 열려고
난리를 치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