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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이야기 했습니다.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한 벌은
나보다 못한 이에게 지배를 받는 것이라고....!!"
국민들은 열받고 있다.
자기보다 훨씬 못한 어리석은 군주 박에게 속았다는 사실에....
이번 국정농단사건의 원인은 어리석은 군주 혼군 박에게 있다.
자질이 전혀 안되는 자가 중책을 맡으니 감당이 안되고 결국 불거져 나온 것이다.
대한 민국 정부는 1948년 정부 수립 이후에 그다지 진실을 말하는
정부가 아녔다.
필요에 따라 거짓말을 밥먹듯이 일삼아 왔었다.
그 다음에는
갈봉근+ 한태연 + 김기춘(이번에 구속된)이 합작품
민족정기를 말아먹고 국민의 인권유린이 반공이라는 이름 하에 당연시 되던
10월 유신헌법이 발표된다.(1972. 10.17)
당시 이렇게 발표가 되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한국적 민주주의의 토착화를 위하여 민주주의를 단행한다고....!!"
모든 게 금지되었다.
집회의 자유도 결사의 자유도, 신문도 재판도 사상도 검열을 받아야 했다.
가요마져도 금지곡을 만들어 부르지 못하게 했다.
당시 이런 짓의 실무 당당자가 김기춘이였으니
대명천지에 40년이 다 되도록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여
블랙리스트을 만들자고 제안을 했을 터.....
참 엉망인 인간, 노욕의 화신으로 밖에 딱히 부를 게 없다.
유신이 불가피했다고 떠드,는 인간들...
당연히 박이나 김기춘이는 그런 말을 할 것이다.
정말 역겨운 거짓말이다.
장기 집권을 위하여
헌정도 유린하면서 인권도 탄압하고, 국회 해산권도 가지며
국회의원도 마음대로 유정회라는 이름으로 좌지우지를 했던
"황제 박정희!!"
혹자는 말한다!!
가난을 벗어나게 해준 사람이 박정희라고,,,,
먹고 살만한 사람은 말한다.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훨씬 더 많다고...
양심있는 지식인들은 말한다.
대한민국은 자본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나라가 아니라고.......
대기업은 돈이 남아서 곳간에 800조를 쌓아두고 있는데,
과반수의 국민들은 생활, 생계 그 자체를 걱정하고 있다고...
성장의 과실이 공정하게 분배되지 못한 사회는 정상적이지 않다고.....
그런데 이런 말을 하는 학자나 지식인들을 불량 성향의 부류로 묶어 버리는
정권의 야만성과 치졸함......
극본과 연출을 박과 이가 전담했음이니....
제기랄.....
이것들이 사람이라고.... 쯔쯔쯧..
다들 할말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유신의 서슬이 퍼랬을 때
친일파보다 나쁜 인간 김기춘의 만행을 들여다보자!!
이 인간은 8.15저격 사건을 잘 수사했다는 공훈으로(?)
정보부의 대공수사 단장으로 보직을 받게 되는데...
이 인간은 인간 말종중의 말종이였다.
다른 건 제껴두고 간첩 만드는데 만 그 좋던 대가리를 굴리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기춘이가 기소했던 간첩용의자 또는 간첩들은 이미 2000년대 들어
거의 대부분이 무죄확정 판결을 대법원으로부터 받았다.(25건중..24건이 무죄 판결이 났다)
당시에 이런 일이 있었다.
재일동포로서 서울대에 유학을 왔던 서승, 서준식 형제가 있었다.
이 형제들에게 조총련과 가깝다는 이유로 간첩죄를 둘러 씌워버린 것이다.
그런데, 뒤에 알고보니
일본에서는 조총련이나 민단이나 자기 고향이 있는 조직일 따름이였다.
남한출신이면 민단으로,북한에서 태어 났으면 조총련으로 속할 따름이였다.
이유는 그곳에가면 고향사람도, 아는 사람을 더 많이 만날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런데...
이런 행동을 간첩혐위로 둘러 씌워 버린 것이다.
서씨 형제는 하도 억울하여
"펄펄 끊는 난로를 껴안고 자살을 기도한 것이다!!"
당시 국제사면위원회에서는 한국의 인권탄압에 질타와 멸시를 보내고
그 형제에게는 국제 인권상을 권하였지만 거절한 것으로 안다.
자신들은 그렇게 거대한 일은 한 적은 없다며...
그리고 이 형제들에게 2000대 들어 대법원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국내 인권단체들의 초청을 받았지만, 그들 형제는 거절을 한다...
이유는 나는 , 우리 형제는 나의 조국을 용서할 수 없다며...
그 때,
박근혜는 무얼하고 있었을까?
중학생으로 기억한다.
기껏 13.4살에 불과한 아이가 충효사상에 반공에 관한 강의를 하고 다닌다.
그것도 관중이 70대가 넘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나는 용서할 수 없다.
이런 것을 기획한 놈도...
어린 아이가 무얼 안다고 강연의 원고를 써 준 놈이나......
어떻게 아무런 경험도, 지식도 경험이 없는 인간이
아버지 배경을 바탕으로 지위고하, 연령, 계층을 불문하고
강의를 하고 격려를 하고 치하를 하고 훈계를 하고 다니게 했냔 말이다.
물론, 새마음 구국여성봉사단 이야기는 그 다음에 있는 것이데.
걍 생략한다.... 하도 어처구니 없는 것이 많기에....
조금 뒤로 돌아 가보자 .
1968년 한국은 당시 GNP가 북한에 뒤져 있었다.
거기에다가 1.21 사태라고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 기습 미수사건을 일으킨다.
놀란, 정부에서는 향토예비군을 창설한다(4.15)
"♬♪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
.................... 우리는 대한의 향토 예비~~구운" 하던 노래가 생각난다.
이것도 못미더웠던 박정희는 국민교육헌장을 만들었다.
당시국민학생도 다 외우게 했다.
"난 의문이 들었다!!
첫 구절부터....!!
헐~~세상에!!!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다"!! 라는 구절이...??
아니 엄마 아버지의 사랑의 결실로 태어난 거지,
무슨 어린애가 가문중흥의 뜻도 모르는데 민족 중흥씩이나....~~
이렇게 애국을 강요하며
정권의 인권유린과 친일행위에 대한 면죄부는 스스로 만들어 가던
참 참 참..................
이렇게 혀를 찰 수 밖에 없는 것으로 국민들을 교육시키면서
정권에 대들고 바른소리를 하던 사람들은 투옥이나 간첩혐으로
수족을 묶어 버리던 독재 정권 끄나풀이,
박그네와 기춘이 어이없는
친일,매국,반민족행위,부패 세력의 지금의 모습이다.
우리나라의 보수는 다른 나라와 상당한 차이점이 있다.
친일, 부패, 독재, 기득권 세력이 한통속이 되어 있다.
친일앞잡이 중의 두목격의 아들이 집권당 대표를 하고
황국신민과 팔굉일우, 창씨매명을 독려하던 민족의 철천지 매국노!!
그런데 그런 놈의 자식이
선친의 과오에 대한 철저한 반성없이 도지사를 하고 있고 해도 되는 나라이다.
개버릇 남주겠는가?
이런 종자들이 다스리는 나라는 두개 관점 밖에 없다.
군말없이 따르면 충직한 신하가 되는 것이고,
하자를 달면 블랙리스트에 묶어서 온갖 불이익을 주는 것이
애국이라고 생각한다.
박근혜의 착각을 예를 들어본다.
10.26 이후에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고 했다.
이래서 박그네는 돌대가리라는 거다...
박정희의 부하는 주군 박정희가 죽었으니 그의 곁을 떠나는 것이 당연지사아닌가?
천하의 불한당 박근혜는 자기 부하인양 배신감에 부들부들 떨리고 지금도 용서할 수 없단다.
어찌 아버지 부하가 딸에게도 충성을 하냐고....
물론 상양아치 기춘이는 빼고 말이다....
요즘 박근혜를 보면 가관이 아니다...
일개 계모임의 계주도 역할이나 의무를 제대로 못하면
그대로 물러가는 인간적 양심은 있다.
천하의 무지렁이, 불한당, 박은 지가 무얼 잘못하고 있는 지를 모른다.
왜 모를까?
나는 알 것 같다.
그녀는 책을 단 한권도 읽은 적이 없어 보인다.
아니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이유는 한글도 우리말 어법에 맞게 구사할 줄 모른다.
원고 없이는 욕하는 것 빼고는 정상적 문장 구사가 불가능한 인간
언어구사력은 초딩 1학년 수준에도 못미친다. 헐~~~
박이 최순실한테 휘둘린 이유는 너무도 뻔하다,
어리석기 때문이다. 공부를 못했다는 .....
머리가 나쁘거나, 안해서 공부를 못했던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수업시간에 질문을 못하는 것이다.
대부분 모르고 아는 것은 한 두개 밖에 없으니까!!
반대로 우병우나, 안종법 같은 수재들,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대부분을 알고 하나, 둘 정도 모르는 것을 질문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우병우에게는 못 물어 봤을까?
그래도 박은 자신과 우병우와 같은 천재와의 레벨차 정도는 눈치를 챘기 때문일 것이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해 주겠지만 그것도 모른다고 무시를 당할까봐
열등생은 질문을 못하는 것이다.
박은 최순실을 신분적 상하관계로 박은 봤을 테고
최는 박을 사업적 거래관계로 이용가치가 충분하다고 봤을 것이다.
그래도 쇤네는 박의 레벨에 대한 이야기를 전여옥이 말해 줄 무렵에
모든 의문이 풀렸었다.
불통이전에 무식이 근본 이유였음이....................
그런데,
쇤네가 보기에 촛불 집회에 유감스럽지만 만시지탄이 있다.
왜!!
박근혜 일파들에게 태극기가 들게끔 방치를 했냐는 것이다.
태극기를 몰염치하고 어리석고 친일에 버금가는 매국세력이
들고 설치게 수수방관을 했다는 것이,
작금의 촛불집회에서 단 한가지 유감이다.
한손에는 촛불을 다른 손에는 태극기를 잡았으면
저들의 매국을 애국으로 둔갑시키는 이미지 조차도
주지 않았을덴데......
나는 박을 싫어한다.
명박이도. 기춘이도.... 교안이도 마찬가지로..............
이유는 너무도 분명하다.
권리를 누리려면 의무를 선행하라는 것이다.
잘못했으면 용서를 비라는 것이다.
군대를 가지 않은 시키가 국군 통수권을 가진다고...??
명박이의 면제 사유는 기관지확장증이였다.
군대갈 무렵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서 견딜 수 없었다는 그는
70이 넘은 영감이 테니스를 치면서 날아 다닌다...
이런 녀석이 군 면제가 되고도 대통령이 되는 나라다...
경제활동도 안하고 무일푼인 박이 집을 샀다고??
지금 지지율이 올라가며 선문답을 즐기고 있는 황교안의 면제사유는
가려움증이였단다.
그런데, 지금은 가렵지 않는가 보다...
더 가관인 것은 이녀석이 군부대 코스프레를 최근에 즐기면서
간식인 건빵을 먹으면서 하는 말
"건빵이 예전처럼 맛있단다!!" 군복무를 한것 처럼 쇼를 하면서...
이쯤 되면 일마도 중증의 환자이다...
이런시끼들이 대권을 노린다는 말이다...
최소한 국민의 4대의무는 하고 설치란 말이다.
다시 박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두환이 한테 6억을 받았으면 증여세를 내야지??
소득이 없었을 때는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본봉만해도 월급 2000만이 넘는데...
세금을 내기 싫으면 월급을 받지 않아야지......???
도무지 통치능력은 커녕, 정책적 이해능력도, 인간적 양심도, 도덕적 염치도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도 없는 그녀를 탄핵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도
그녀를 위한 최소한의 국민적 배려일까?
아님 어서 사라져 주기를 바라는 국민적 호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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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에게 드립니다.
귀하들이 섬기는 주군이 탄핵을 당했습니다.
아마도 나의 우상이 상처를 당하고 있고, 분명히 억을하다고
여기고 있을 겁니다.
그래요 그럴 수 있습니다.
나의 신념을 , 옳다고 확신하는 종교적 신념과 동일시 되는
박에 대한 추종....
또, 그것을 반대하는 촛불민심에 대한 반감...
여러 소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회과학은 분명히 정답은 없는 세계입니다.
저마다의 모범답안만 있을 뿐이죠....
하지만 하나 인정 해야할 게 있습니다.
열에 팔이나 구(십중팔구)가
정상적인 행동으로 공연 평온하게
허물을 묻고 있을 때는 이것이 민심이고 천심이 됩니다.
학문적으로는 다수설이라고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귀하들의 언행에 단하나의 동의도 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므로....
그렇게 터무니없는 귀하의 주장을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하여
함께 싸워 줄 것입니다.
또 민주주의란 나의 주장도 옳다고 주장해도 되지만
타인의 주장도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 정도는 배웠으므로....
상대 진영을 비판하고 욕하는 것은 자유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둑에게도 예법이 있듯이 싸움에도 금도가 있는 법입니다.
욕자체만 하거나 사리에, 도리에 어긋나는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자신의 주장을 더 투명하고 올바르게 전달하는 방법 아닐까요??
..............................................................
물러갑니다/!!
휘뤼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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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진실이 담긴 좋은글 감사합니다.
생각을 옮겨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
살짝살짝 자기의견도 넣고 이상한 해석도 첨가하며 자신의 글솜씨 자랑 할겸해 올린것 같음
그렇거 보일 수도 있네요
유념하리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꾸뻑 ! ^^
고맙습니다
말씀은 맞는데 그럼 반대의 글도 읽어 봐야지요
아래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글을 읽어보니 기가 차든데
즉 누구가 누구를 단죄하기는 넘 형편없고 자격이 없는것이지요
그러니 이런 훌륭한 글도 국민들에게 안먹혀 들어 가지요
남을 욕하고 단죄하려면 적어도 나의 대한 의혹 불신을 해결하고 정치를 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참 혼란 스럽습니다. 박근혜가 쿠테타나 반칙으로 대통령 된거 아니지요
그럼 국민들이 바보인가요 국민들 욕하지는 못하지요. 인정할거는 인정하고 할말은 해야 먹혀 들어 갑니다.
잘 생각해 보시면 생각나는게 많을텐데 눈감고 모른척 덮고 이런야기 아무리 해봐야 계란으로 바위 치기지요
국민들은 현명합니다
당선이 반칙으로 된 게 아닌지만. 상당부분 탄핵에 가까운 잡음도 있었지요!!
유권자는 박이 설마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닐거라고 믿었던 국민이 좀 더 많았던 거지요!!
선출과정 적법성이 집권기간의 무능력과
불법행위의 면제부하고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지 않나요?
참고로 선거에서 당선자는 능력의 검증보다는
표를 많이 득표한 경우이지요.
국민이 현명하므로
대통령의 무능과 불법행위를 단죄하려고
특검에서 조사하고 헌재에서 심리를
하고 있잖나요??
@행복제작소 불법행위 면죄부는 당연 안되구요 그것으로 무능력? 이건 님의 판단이고 불법행위로 이런말로 덧 씌우기는 안되며 기업자금 노통 전통은 개인 착복이지만 박근혜는 재단에 그대로 있고 차은택이 횡령? 한거등 자금의 투명성은 그대로 유지 되는데 3자 뇌물죄? 그러니 김대중 노무현때와 비교 되며 그때도 청와대 압수색 이런 시시비비가 일지 않도록?? 반대편의 반론도 그대로 보여주고 언론도 편향적이지 않아야 되는데 지금은 뭔가 혼란스럽고 이러면 위의 글도 먹혀 들지 않지요 정말 요번 최순실 사태 말이 안되고 어처구니 없는데 수사과정의 적법성 민주적이여야 반대 거부 반응이 없습니다. 위의 글이 중립적이고 나라를 위하는 것일까??
@진등 박이 능력이 있다구요??
도대체 무슨 능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무식해서 국무회의를 구두로 진행할 지적능력이 없음은 물론, 구두 보고를 못하게 하는 이유도 말귀를 못알아 듣는 무식함에서 비롯되었음을 이젠 왠만하면 아시잖아요
전임 대통령중에서 이렇게 개판인 사람은 없어요
일개 아줌마에게 모든 것을 물어야할 정도로
허접한 지적능력.무슨 말인지 조차도 알 수 없는 언어구사력.
자기들의 위법행위를 차치하고 수사과정의 적법성을 따지고 있습니까??
어떤 부분에서 비민주적 수사과정이 있었나요??
변호인 입회하에 조사를 받고 있는데,....
@행복제작소 그래서 정식으로 임명해서 공무원이 원리원칙에 의거해서 했다면 이런 시비라도 없었겠지요?
재단에 돈이 남아 있다고 개인이 착복을 안한것으로 생각하시나 본데 ,공익적 목적이라는 변명을 그대로 믿는다 해도 재단출연금 모금행위자체가 대통령이라는 지위를 남용하여 강제 모금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법률은 박의 궤변처럼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이러저러한 행위는 범죄가 되는
죄형법정주의를 택하고 있습니다.
"의도"에 상관없이 "행위"를 처벌한다는 것입니다
@행복제작소 재임중 불법행위는 어느 대통령이건 있었는데 청왕대 압수색 없었고 그러니 전임 대통령 비교는 당연한거고 언론편파는 공중파 지상파는 그러해애야지요 정규재 방송같은 케이블 방송은 수도 없고 전부 편파적이여요 그러나 그것 시비거리가 아니죠 공무원 원리원칙 그렇게 했으면 어느 정부든 깨끗했게쬬 말도 안되는 트집이고 적어도 지상파 3개 방송은 중립 공정성이 담보 되어야 하는데 여론에 좌지우지?? 최순실이 말도 안되는 국정농단, 이럴수록 투명 공정 반론권등등 중립이 담보 되어야 나라의 기강이 서는데
@행복제작소 지금 방송이라 할수 있는 지상파 3개 방송 말이 되든 안되든 반대측 소리를 그대로 들려 주어야 하는데 기자가 문제 재기하고 기자가 답하면서 배경 상황 설명도 어느 한쪽만을 대변하니 최순실 국정농단 그들의 생각은 모르죠.
@진등 박의 죄목이 뭔지를 모르시는 겁니까?
믿고 싶지 않아서 어거지를 쓰시는 겁니까?
죄는 당시자건만 이야기하면 되는 겁니다.
전임대통령하고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적어도 전임자들은 박처럼 무능하고 어리석지도.게을지도. 통치행위로 인한 불법.위법 시비조차도 없었습니다.
무엇하러 죄인 두둔에 시간을 보내세요!!
편파 언론이라면 당사자가 나와서 해명을
해야지요?!
숨어서 억울하다고.
조사에도 응하고 자료 제출도 응하고
객관적 증거와 사실에 입각하여
증언하면 되쟎아요?
비선이 국정농단한 것과
대통령의 행위가 법률상 위법하여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선상에 있잖아요
이런 논쟁은
쓸모없어 보입니다
대단한 필력이네요.
한 수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박의 행위에 대한 단죄의 글이왜 민주당하고 연관이 되는 거지요?? ㅎㅎ
짜장면이 싫으면 무조건 짬뽕을 선호한다고
단정해도 되나요? ㅎ
쇤네는 부정과 불법 무능에 대한 단죄나
사실을 적시하려할 따름입니다.^^~*
둔할 칼로 허공을 휘두르고
있음이 문제임은 저 역시
모르는 바는 아니오만~~~~
참 참 참~~~~~
@쉬는대리 일하다 ㅎㅎ
그럴까요?
저는 주소 없이 떠도는
둔도검객일 따름이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대통령 재직 기간에는 봉급을 주지 않고
임기가 끝나고 나서 여론조사 또는 국민투표를 통해 점수를 매겨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