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 여고생과 교사의 키스 논란 -⑮

[에로스]

日本드라마, 女高生-敎師 키스 論難

自體審議,放送委 管理監督强化 必要

(서울=聯合뉴스) 황정우 記者 = 지난 5日 國內 첫 선을 뵌 日本 드라마에서 女高生과 敎師가 敎室에서 키스하는 場面을 濾過없이 내보내 放送 開放을 맞아 自體審議와 放送委員會의 管理監督 强化의 必要性이 擡頭되고 있다.

케이불, 衛星TV 映畵채널 OCN'은 5日 午前 11時 日本 드라마 ‘퍼스트 러브’ 1회에서 女高生인 에자와 카스미(후카다 쿄코)가 平素 짝사랑해온 古典文學 敎師 도도 나오(와타베 아쓰로)와 敎室에서 抱擁하고 눈을 마주친 後 키스하는 場面을 내보냈다.

이에 대해 放送委員會 審議評價府 關係者는 “地上波 TV라면 問題를 삼을 수 있는 部分 이지만 OCN 채널이 有料媒體인 점을 勘案하면 制裁措置를 취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케이블 衛星TV 加入家口가 千万을 넘어선 가운데 OCN 채널이 加入家口의 大部分이 視聽하는 商品類型에 編入돼 있는 채널이라는 現實에 비춰보면 放送社의 自體審議와 放送委의 管理監督이 未洽하다.

특히 ‘퍼스트 러브’첫편은 0.9%(午後7時50分 再放送 0.6%,TNS 미디어 코리아 基準) 의 視聽率을 記錄했으나 年齡)別路는 여자 10대층이 가장 높은 1.2%의 視聽率을 나타냄으로써 10대의 情緖에 影響을 줄 憂慮가 있다.

放送審議에 관한規定 第27條는 放送은 健全한 市民精神과 生活氣風의 造成에 힘써야 하면 國民의 精書生活에 害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規定하고 있다.

放送委 또다른 關係者는 “케이블 衛星TV 스스로 嚴格한 잣대로 自體審議를 하는 것이 規制緩和의 時代的 흐름에서 가장 바람직한 方法”이라며 “日本 大衆文化 開放이 社會全般에 미치는 影響을 고려해 自體審議를 强化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MBC드라마넷에서 放送된 “내사랑 사쿠라코‘는 이 時間代 最近 2週間 視聽率(0.7%)보다 놓은 102%의 視聽率을 記錄, 日本 드라마에 대한 視聽者들의 關心을 立證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에로스]

濾-거를 여 師-스승 사 擡-들 대 擁-안을 옹 勘-헤아릴 감 齡-나이 령 型-거푸집 형 響-울릴 향 @전파 電波맞는지 아님 傳播지? 제생각은 電波같은데 답변부탁드립니다.

[네코버스]

3째 문단의 심의평가부에서 부는 部가 맞을 듯..6째 문단의 정서는 情緖 가 맞네요..그리구 전파는 어디에 나오죠? 못찾겠네요..안경까지 썼는데 전파란 단어가 안보여요..

[크레믈린]

전파(傳播)[명사] [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1.전하여 널리 퍼뜨림. 전포(傳布). 파전. ¶ 복음을 전파하다. 2.파동이 매질(媒質) 속을 퍼져 감. ¶ 음향의 전파 .

[크레믈린]

뒤에서 8째줄 <精書生活> → <情緖生活> 오타인듯 합니다.

[에로스]

캄사합니다. 전파 어제 썻는거 같은데 빠진것같습니다. 기사다시찾아봤는데 없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