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건의 발생에는, 그 원인이 있는 법.
출처 :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18758/Anders-Behring-Breivik-Did-schoolboy-row-turn-migrant-hating-monster.html
안더스 베링 브레이빅은 청소년기에 파키스탄 친구들과 어울렸었는데,
당시에 심한 폭행을 여러번 당했었군요.
결국 파키스탄놈들로 부터 당한 어린 시절 학대 때문에, 결국 이번 사건이 일어났군요.
(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그는 학창시절 때 외로운 소년 이었다고 한다.)
안더스 브레이빅이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키기 직전 온라인상에 공개한 성명서의 내용에 따르면,
그가 만 15세때에 가장 친한 친구는, 노르웨이를 혐오하는 파키스탄 이민자 학생이었다.
(한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놈들도 마찬가지로, 자기네 국가에서 일할 때 보다도 엄청나게 많은 연봉을 받고 있지만,
오히려 한국에 대해서 불만이 가득한 놈들임. 그렇게 싫으면 자기네 국가로 다시 돌아가면 되지만,
그건 절대로 싫다고 하는 놈들임)
그는 파키스탄 출신 불량 학생들과 어울려 다녔는데, 8번이나 그들로 부터 폭행을 당했다.
심할 때는 코뼈가 부러진 적도 있었다.
그는 만 16세 때에 파키스탄 친구와 헤어졌고,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던 우토야 섬에는, 당시에 정치 관련 청소년 캠프가 열리고 있었는데
참가한 청소년들중에는 다문화 가정 출신들이 꽤 있었다고 한다.
( 다문화 출신들(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소말리야 기타 등등)이 이제는 아예 노르웨이의 지배층 세력이
되려고 했군요...헐...)
학창 시절 때에 오직 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심한 학대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것은 당연한 결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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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만약에 우리들중에 누가 지금의 다문화정책에 불만을 품고 국회의사당을 폭파 시켰다고 가정 합시다 ! 미친놈일까요?
끔찍하군요. 우리 후손들이 저렇게 불행한 삶을 살다가 저런 비극을 맞이할 것을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저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루 빨리 엉터리 다문화를 접게 만들어야 할텐데요.
그렇게 당해본 이들만 진실을 알아가는 거죠
읽어봤는데 진짜네요
기사를 읽었는데 이건 조만간 닥칠 문제입니다. 큰 일이네요.
우리나라가 더 큰 문제인건, 파키 방글라에게 성폭행당하고 살해당해도 그걸 인권위랑 외국인 보호단체에서 철저하게 외국인범죄자만 감싸며 오히려 피해자를 두번 울게 만드는 현실때문이죠.
이렇게 되면 그 피해자 가족들이 울분을 못참아 뭔짓을 할지도 모르죠. 자신을 지켜주지 않는 국가에게 원한을 갖게 되겟죠.
내가 다문화여성들과 관련직종에 있어서 아는데요 자기나라사람들만 모이면 주위사람상관없이 모국어 사용하며 낄낄 웃으면서 쳐다봅니다. 사람 기분더럽죠 분명욕이긴한데 뭐라하기도 뭐하고 암튼 그입장 되니 다른나라 사람들 진짜로 싫습니다.
혼자 있을땐 착한척하다가 잘해줘도 지네끼리모이면 변합니다. 어이없죠 안당한사람은 모름 어이없어요 ㅡㅡ;; 아직도 그때 생각하니 화가나네요
피해의식을 그런식으로 풀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