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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awa Tierra V 사용자 모임
 
 
 
카페 게시글
캠핑 뒷담화~ 하얀 눈밭에서의 1박 2일 : 순창향 캠핑장에서,,
팥빙수( 김병수) 추천 0 조회 284 12.01.10 22:2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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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냥 부럽부럽.............

  • 작성자 12.01.11 08:36

    부러우면 지는건디.. ^.^

  • 12.01.11 08:24

    고구마 맛나겠는디... 요즘 열심히 다니십니다요~
    소기기 수입산 같은데... 한우를 애용합시다.... 칫

  • 작성자 12.01.11 08:37

    없는 살림에 단백질 보충할려면 수입산의 힘을 빌려야 됨,, ㅠㅠ

  • 12.01.11 08:44

    소 키울때 있는지 궁금함~ 두어마리 보내드릴깝쇼...
    못난 정부가... 정권 말기에 그래도 우리 서민들 위해 힘 써줘서... 한 2만원이면 산다고 합니다.

  • 12.01.11 09:06

    캠핑장가서 인건비 뺀적도 있나요? 너무 멋진 걸요.^^

  • 작성자 12.01.11 13:59

    출발하기전 고민을 살짝 했습니다.. " 너무 늦게가는거 아냐?? " ,, 결론은 = 추운데 나가서 힘들고, 많은짐 설치하고 철수하느라 힘들고 등등,, 그중에서 젤 힘든건 나가지 못해서 아쉬워 하는 거다 !!... ㅎㅎ ㅎㅎ

  • 12.01.11 13:56

    봄에. 회원들. 대동해서. 함 내려가야겠네. 눈까지. 치우면서 캠핑. 언제해본적있나.??

  • 작성자 12.01.11 14:00

    바닥상태가 넘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만약 눈녹은 바닥이 질척거렸으면,, 쬐끔 힘들었겠죠??ㅎㅎ

  • 12.01.11 16:26

    우와 캠장 전세 냈군,,,, 전세 보증금 오티모에 내삼...

  • 작성자 12.01.11 22:31

    싸게 깎아 주세요... ㅎㅎ ㅎㅎ

  • 12.01.11 21:35

    보통 눈을 치우고 텐트를 쳤는데.... 반대로? 대단~~~~

  • 작성자 12.01.11 22:32

    눈을 치우고 텐트를 치려고 했는데,, 눈이 굳어져서 힘든데다가, 해가 떨어지고 날이 추워져서 일단 텐트먼저 쳐놓고 안쪽에서 눈을 치웠습니다.. 아직도 허리가 묵직 합니다,,,, ㅠㅠ

  • 12.01.12 00:07

    갑자기 배추가 나오길래 김장하시나?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인제 우린 40입니다.
    몸생각 하삼 ㅋㅋ

  • 작성자 12.01.12 11:06

    나이얘길 왜,,, ㅠㅠ ㅠㅠ ㅠㅠ ㅠㅠ
    버즈님도 몸생각 하삼~~~ ^^ ^^

  • 12.01.16 10:24

    아이들 눈밭에서 뒹구는 모습이...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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