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이사장, 밝고 깨끗한 인터넷청정구역 인천만들기 앞장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 표어, 포스터 대회 시상식 가져
각종 인터넷 청소년범죄 및 청소년유해정보 불법유통에 인터넷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위해 청소년 인천광역시,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및 인천지방검찰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등과 함께 핫라인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협력활동을 전개하여 추진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e-Clean Center(이사장 이주열)는 11월 2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오후1시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 인터넷청정구역만들기 표어.포스터 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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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터넷의 이중성, 인터넷의 바른문화정착, 네티켓 및 인터넷 사용시 도덕적 책임 등 청소년들의 가정적, 사회적, 교육적 환경이 미치는 영향에 관한 주제로 인천광역시 시민인 초,중,고교 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등 모든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어 386명, 포스터 355명이 참가하여 1차 예선에 걸쳐 최종으로 157명이 선발되었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광역시교육위원회, 인천지방검찰청, 인천지방경찰청, 정보통신윤리위원회, 각 교육청, 각 구청 및 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인천상공회의소,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연합회, 한국미술협회 인천지회등의 시상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