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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구분 | 성명 | 지역 | 접수번호 |
1 | 대상 | 조현길 | 진주 | 30 |
2 | 최우수 | 정강혜 | 진주 | 15 |
3 | 우수 | 양호진 | 부산 | 25 |
4 | 우수 | 박재근 | 김해 | 16 |
5 | 우수 | 양 일 | 산청 | 14 |
6 | 우수 | 최진자 | 진주 | 10 |
7 | 가작 | 이민호 | 진주 | 8 |
8 | 가작 | 박진옥 | 진주 | 9 |
9 | 가작 | 김선옥 | 인천 | 19 |
10 | 가작 | 김정석 | 광양 | 24 |
11 | 가작 | 김수구 | 부산 | 21 |
12 | 가작 | 서봉순 | 진주 | 2 |
13 | 가작 | 이외희 | 진주 | 3 |
14 | 장려상 | 안광숙 | 사천 | 22 |
15 | 장려상 | 하 빈 | 부산 | 20 |
16 | 장려상 | 황명숙 | 김해 | 32 |
17 | 장려상 | 김철호 | 진주 | 26 |
18 | 장려상 | 정정순 | 진주 | 4 |
19 | 장려상 | 박재근 | 김해 | 16 |
20 | 장려상 | 제승환 | 진주 | 17 |
21 | 장려상 | 조아람 | 진주 | 18 |
22 | 장려상 | 백경희 | 고성 | 27 |
23 | 장려상 | 장미걸 | 사천 | 34 |
산문 입상자 명단
순서 | 구분 | 성명 | 지역 | 접수번호 |
1 | 대상 | 김윤수 | 함양 | 29 |
2 | 최우수 | 장한라 | 제주 | 13 |
3 | 우수 | 김유진 | 진주 | 5 |
4 | 우수 | 김정화 | 사천 | 6 |
5 | 가작 | 정영혜 | 진주 | 22 |
6 | 가작 | 김수정 | 울산 | 12 |
7 | 가작 | 강수화 | 순천 | 11 |
8 | 장려상 | 하현미 | 진주 | 1 |
첫댓글 추카추카 또 추카 드립니다
오!!
감축드리옵니다
저는 그날 세시간은 기다려 시낭송만 하고 왔었어요
내년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다시는 가지마세요. 전 정동교회장님의 뜻을 지켜주고자 움직였지만, 축제의 원대한 뜻에 비하자면 말도 안되는 진행입니다. 공모백일장이라는 형식 자체도 문제이고, 두 편을 써내는 것이라든지 심사결과도 보이는 바와 같이 섭천 소가 웃을 일입니다. 누가 이 결과를 믿겠습니까. 운문 수상자를 살펴보면, 조현길시인은 당일날 행사진행요원으로 카메라 촬영과 안내 식당에서 식권을 나어주는 소입을 맡았고, 정강혜원로시인은 진주문인협회와 남강문학회 소속이고 양호진 박재근 두 분은 그날 행사장에 축하화환을 세우신 분들로 내빈이고, 김윤수, 조현길시인은 앞서 최치원남일대백일장에서 운문과 산문 대상 수상자입니다.
@양곡 네네~~
국장님~~!!
저도 정동교회장님의 추천이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기다려 시낭송을 하고 돌아왔지만,
사천에서 국악하러 오신분들은 기다리다가 지쳐서 그냥 가시더군요
국장님 말씀 새기겠습니다~~^^
ㅎㅎㅎㅎ
웃을 수만 없는 것이, 심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심사위원 명단도 공식적으로 내놓지 않고, 상금을 주지않으려는 고도(?)의 눈속임으로 수상자를 배치했다는 것이지요. 이의제기를 할 수 없게 사전에 봉쇄하며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는 것이지요. 참 희한한 사람들이 지어내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희한한 백일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