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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학작품 제1회 김동리문학제 공모 백일장 현장 응모시
양곡 추천 0 조회 134 15.12.20 10: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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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0 12:01

    첫댓글 추카추카 또 추카 드립니다

  • 15.12.20 23:15

    오!!
    감축드리옵니다

    저는 그날 세시간은 기다려 시낭송만 하고 왔었어요
    내년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 작성자 15.12.21 09:02

    굳이 말하자면, 다시는 가지마세요. 전 정동교회장님의 뜻을 지켜주고자 움직였지만, 축제의 원대한 뜻에 비하자면 말도 안되는 진행입니다. 공모백일장이라는 형식 자체도 문제이고, 두 편을 써내는 것이라든지 심사결과도 보이는 바와 같이 섭천 소가 웃을 일입니다. 누가 이 결과를 믿겠습니까. 운문 수상자를 살펴보면, 조현길시인은 당일날 행사진행요원으로 카메라 촬영과 안내 식당에서 식권을 나어주는 소입을 맡았고, 정강혜원로시인은 진주문인협회와 남강문학회 소속이고 양호진 박재근 두 분은 그날 행사장에 축하화환을 세우신 분들로 내빈이고, 김윤수, 조현길시인은 앞서 최치원남일대백일장에서 운문과 산문 대상 수상자입니다.

  • 15.12.20 23:17

    @양곡 네네~~
    국장님~~!!
    저도 정동교회장님의 추천이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기다려 시낭송을 하고 돌아왔지만,
    사천에서 국악하러 오신분들은 기다리다가 지쳐서 그냥 가시더군요
    국장님 말씀 새기겠습니다~~^^

  • 15.12.21 11:26

    ㅎㅎㅎㅎ

  • 작성자 15.12.24 10:04

    웃을 수만 없는 것이, 심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심사위원 명단도 공식적으로 내놓지 않고, 상금을 주지않으려는 고도(?)의 눈속임으로 수상자를 배치했다는 것이지요. 이의제기를 할 수 없게 사전에 봉쇄하며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는 것이지요. 참 희한한 사람들이 지어내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희한한 백일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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