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송전지는 농수로를 개방
하루5~10cm씩 수위가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수원좌대 선착장 앞 1~2시 방향
물골자리 둔덕 포인트~
밝은 햇살을 받으며 바닥에서
마름, 수초들이 피어오르며
마치 들판의 파란정원을
연상케 하듯 장관을 연출 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 수원좌대 포인트에
올라선 조사님들 연일 대물의
묵직한 손맛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는 가운데
늦은 밤부터 대물들의 회유가
시작되고 찌불을 밝히며 올라오는
시원한 찌올 림~~
피아노 소리가 울리며 전해오는
전율~~
역시 송전지 붕어의 당찬 손맛
그렇게 밤은 지나고 새벽시간
고요한 저수지에 또다시 전해오는
요란한 푸덕거림 역시 대물의
당찬 손맛~~
곡물류 집어로 글루텐과 짝밥
운영 시간분배를 잘해서 늦은 밤
새벽, 아침시간 집중하신다면
좋은 찬스가 한번은 찾아온답니다.
대물이 터져 나오고 있는 수원좌대로
출조계획을 하셔서 대물의 당찬 손맛과
마릿수의 즐거운 손맛으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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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낚시터.송전지조황정보
대물이 터져나오고 있는 송전지 수원좌대
수원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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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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