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의 계절이낭만 가을로 접어 드는 길목..도비산 임도를 거쳐부석사의 정겨운 꽃과 맑은 공기...여름내 지친 심신을 어루만져 주네요.폰으로 우선 스케치하고가까운 날에 다시 방문해야지요.
첫댓글 부석사 가는 숲길 시원해 보입니다.도로변 목백일홍도 예쁜척 자태를 뽐내네요. 가을이 곧 찾아올 것 같은 예감
저 길이 훗날 명품 길 될거같아요
첫댓글 부석사 가는 숲길 시원해 보입니다.
도로변 목백일홍도 예쁜척 자태를 뽐내네요.
가을이 곧 찾아올 것 같은 예감
저 길이 훗날 명품 길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