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산악회 동료들과함께~~~
하동군 술상항에서 5분거리에 있는 섬이다.
식당주인이 배를 술상향으로 몰고와서 일행을 태워간다.
평일인지라 조용하고 좋다.
술상항구 주차장
오래된 배인데 운행은되고 있다.
구명쪼끼는 기냥 쌓아뒀다. 여기는 파도가 거의 없는 하동 과 남해 사이 섬으로 둘러쌓여 있는 곳이다. 노량해전이 이부근이었는지?
방아섬 선착장
점심상인데 기대했던것 보다 부실하다. 하지만 음식한가지 한가지에 건강을 생각한 주인의 설명이 따랐다.
바닷가 산책 중
이 섬은 개인소유지인 모양이다.
해안가로 가다보니 참한 곳도 있다.
나리꽃
예덕나무??.
섬수국
저녁밥상
해물을 잔뜩 기대하고 왔는데 저녁 밥상도 아쉽다.
선착장을 배경으로
저녁먹고 잠깐 바다물에 들어갔다. 바닥에는 굴껍질이 많아 조금만 부디쳐도 상처가난다. 파도는 전혀없고 물도 찹지않다.
해변에 떠내려온 나무토막이 파크골프채와 비슷...
파크골프 배워보라고 동기들이 권하던데, 현재는 등산다니느라고....
잠잤던 방, 남자4명 사용, 샤워장은 별도건물에 있다.
이 펜션을 짖는데 사용된 목재는 러시아산 목재이고 40년보다도 전에 지었다고...
해변산책은 물이 빠졌을때 시계방향 한바키, 밀물로 가득할때 반시계방향 한바키...
산길 산책 ...산책하기는 좋다.
오늘아침 일출
해변도, 산길도 한바키 도는데 25분 소요되네...
혼자 좀 빨리 걸었다.
섬을떠나면서 숙소 모습
1박3식 1인당 13만원,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은 결재불가라고 한다. 종이상품권은 가능하고,
배는 주인이 와서 직접 태워 준다.
배타고 이동시간은 3분정도 되는 듯
배에타는 저분이 방아섬 주인이다. 84세 이고 젊을때 암에걸렸지만 이곳으로 와서 자연생활 하면서 여태 잘 살고 있단다. 저 연세에 대단하다.
31살의 나이에 여기 섬3개하고 광법위한 주변땅을 샀다고한다. 엄청난 금액의 돈(수천억)말씀하시고,
허구인지 진짜인지 평생을 급여생활로 마김한 나로서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이 일대를 세계적인 휴양도시를 만드는게 꿈 이었다고 했다.
여기까지 보이는 방아섬을 뒤로하고 삼성궁으로 이동한다.
○ 삼성궁 주차장까지는 99km, 1h20m
ㄴ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주차장
이름만 알던곳을 탐방하게된다. 뒤쪽 능선으로 남낙정맥이 지나가고, 수년전 악양벌환종주 할때 근처 능선으로 지나간듯 하다.
요금은 8,000원
仙國
청학 모습의 건물
卯禪之門(묘선지문)
삼성궁
50년의 긴세월을 돌을앃는 집념으로 뭔가 이루고자 하신 분의 업적이 참으로 위대하다.
건국이념
弘益人間 理化世界
큰건물이 있었는데 문이잠겨 있고, cctv가 설치되 있었는데 궁굼하여 유튜브 찾아보니 무술 연마장 이었다.
입장 후 천천히 한바키 구경하는데, 3km, 1시간40분 소요
삼성궁 구경을 하고 시천면소재지에서 냉면 한그릇 하고 귀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