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떠난날 : 2008년 5월 25일 ~ 26일 여행코스 : 대전 - 순천 - 벌교 - 고흥 (소록도~천등산 금탑사~외나도로~팔영산 능가사)-대전
우리집 발코니 화분 나리꽃
섬진강 휴게소에 2번째 휴식을 취함.
고흥 녹동항 숙소 바다스파랜드 펜션에서 좀 늦은 점심.
소록도를 이어주는 대교(완공되었으나 개통되지 않음)
소로도 입구. 선착장.
황금편백.
공원의 반송.
보리피리/한하운.
소록도 중앙공원에서 잠시 휴식중.
돈나무 꽃./향이 좋음.
솔송나무.
저녁 숙소에서 회와 쇠주 한잔 그러나 나는 위경련으로 회 한첨 겨우 맛봄.
58개때 마라톤 동호회 고흥 친구들과/주견 그리고 가을의 전설.
다음날 아침 녹도항 풍경.
프로 레슬러 김일 선수의 고향이 이곳 고흥 금산(대금도) 그 따님이 이곳에서 바다스파렌드 운영하고 계신데 숙소 로비에 걸려있는 멋진 사진.
녹도항을 떠나 금탑사 향하는 길 갈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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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너른숲 山行 그리고 Marathon 원문보기 글쓴이: 너른숲
첫댓글 소록도의 여행 뜻깊고 정말 좋았습니다.사진으로 보니 새롭고 내인생에 한 추억을 ....먼 훗날 옛애기 할때가 , 그때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우리형제 모두모두 건강하셔야 돼요.알았죠.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