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미미의 행복한 보호소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봉사라기 보다는..방문 후기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이오-재영 추천 0 조회 256 21.10.23 21: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0.24 00:03

    첫댓글 오늘 라방은 완전 부러운 눈으로 봤어요 저도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죠? ㅠㅠ 수미회 덕분에 울 애기들이 간식을 먹을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사까지 (?)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1.10.24 09:56

    네, 꼭 가셔야죠~
    아이들 실제로 보니 더 정이가고, 더 잘 막이고
    싶어지네요.

    직접 보시면 저와 같으시리라 생각합니다~

  • 21.10.24 09:53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 먹이고 만지고 눈에 담아가시는 행복한 이오님을 보며 저도 행복했습니다

    이로하님께서...K헤라님께서
    그랬듯이 직접 아이들을 보고가신분들은 또 보고싶어 가슴앓이를 하신다죠~~

    행복한 가슴앓이는 이제 이오님꺼!!!ㅎㅎ

    울산오셨으니 자연산회를 배터지게 드시고 가게하는게 인지상정~~ㅋ

    연말에 내려오시믄 1박 하시고 가세요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1.10.24 10:05

    어제 행주맘님의 탠션이 남다르다는 걸
    확인했습니다~ㅎ

    글쎄 비행기가 더 싼거있죠?
    미리 검색해보고 갈거 그랬어요

    연말 즈음 토요일이 1/1이더라고요
    그 전은 클스마스고요

    어제 바로 날짜 확인햐봤쥬 ㅎ

    일정 꼭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1.10.24 11:45

    이오님~~ 먼길 오셔서 아이들 안아주시고 간식도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은 항상 저희를 기다리고 눈동자에는 사랑이 가득해요♡♡
    언제든지 오셔서 아이들 많이 안아주세요~~
    소심한 아이들도 자주 보는 봉사자분들한테는 맘을 열고 다가와줘요~
    이오님 약간 속상하시겠지만 저는 어제 똘망이 한참 만져주고 똘망이가 더 만져달라고 얼굴 들이밀었다는거~~
    올 만에 갔는데 아이들이 많이 반겨주네요~

  • 작성자 21.10.24 14:52

    똘망이가 그랬어요? 부럽당 🥺
    똘망이가 다온맘님 좋아하는 듯 하니
    다음에 가시면 저 대신 또 많이 만져주세요~~

  • 21.10.24 14:33

    아이들 걱정과 사랑에 빡빡하신 일정에도 한 걸음에 달려가신 이오님 💖💖
    이오님 미미네 가시는 일정에 제가 다 설렜네요. 😆😆
    쮸르 짜주시는 손길에서 냥집사님의 오랜 내공을 보았습니다 👍👍👍
    그리고 니스님과 같이 앉아서 아이들 간식주시는 모습에서 친자매같이 너무 정겹더라구요.
    마음 속에 아이들이 가득 담겨 울 이오님 사랑이 더 커지실 듯.
    너무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

  • 작성자 21.10.24 14:53

    수미회분들 다들 따뜻한 인상에
    니스님은 정겨운 동생 같았어요~

    니스님 조만간 미얀마 다시 들어가신다고 그 전에 울산 또 가려고요~

    어제 완전 행복한 하루였어요~

  • 21.10.24 14:58

    이오님이 부럽고 존경스럽고 👍👍👍
    먼길 가셔서 치우고 만져주고 먹여주시고 감사합니다
    어제처럼 복작복작한 미미네는 오랜만이었어요. 애들도 더 신났을 듯..
    모두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0.24 17:34

    그쵸, 복작복작해야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부엉이님도 한번 다녀가셔야죠~

    저도 그냥 랜선후원자만 할 줄 알았어요 ㅎ

    그런데 애들 대모되고 마음이 더 쓰이더니..
    보고싶어지더라고요~

  • 21.10.24 20:11

    귀한 걸음 하셨는데 못봐서 아쉽고 미안하고...그렇습니다~--; 상황이 좀... --;;; 저는 오늘 아이들 실컷 예뻐해주고 왔습니다. 언제 인연 닿으면 이오님 뵐 날이 있겠지요. 아이들 만나서 좋으셨다니 헛걸음 아니라 다행이십니다. ♡^^

  • 작성자 21.10.24 22:26

    그러게요~ 시간 날 때마다 아이들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1.10.25 00:50

    저 잠시 이오님에게 빙의 좀 요~~~
    아~~~~오동이 따듯해~♡

  • 작성자 21.10.25 10:27

    오동이 위에서 봤을 때는
    옴마야..큰일이네..했는데
    막상 안아보고 너무 가벼워서
    놀랐어요

    오동이눈 진정 개낭이더군요 ㅎㅎ

  • 21.10.25 12:08

    @이오-재영 울 오동이는 뚠뚠 아니고 사랑주머니랑께요 💖💖💖

  • 21.10.25 08:49

    엄마가 와서 사탕이 똘망이 빵이가 신났겠어요 ㅎㅎ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 직접 보셔서 좋으셨겠어요.먼곳까지 아이들위해 발걸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0.25 10:28

    귀리맘님 맞으시죠?

    현미 완전 욕심쟁이였어요
    귀리는 먹고는 샆은데 제 얼굴을 보더니..아시죠?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