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합덕역이 들어오는 당진 합덕의 발전 가능성
- 경기도 일산 대곡까지 50분에 도착하는 250km 속도의 고속전철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평택 청북에서 경부선 KTX와 연결되여 직결로 서울 영등포까지 40분이면 도달하는
서해선 KTX가 합덕역으로 들어서며 서산 안흥과 석문산단을 연결하는 석문산단인입철도,
합덕에서 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내륙철도가 만나 환승하는 트리플역세권
합덕역은 2024년 상반기에 개통 될 예정임.
2025년에 개통되는 제2 서해안 고속도로 신종IC가 합덕역에서 4.7km
차량 5분거리 위치한 예산 신종리에 들어설 예정이고,
당진-대전간 고속도로,당진-천안간고속도로가 조만간 연결 개통 될 예정임.
- 합덕은 물류 및 교통 중심의 도시가 되므로써 합덕주변에 120만평 정도의
산업단지 및 중소 공장들이 입주해 가동중에 있으며 합덕 시내를 생활권으로 하고 있어
거주 할 주택들이 부족한 형편임.
2.토지위치
토지의 위치는 2024년 4월에 개통될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 복합환승센타에서
합덕시내 방향으로 4차선예상도로에 접해 위치하며,
향후 실제적 정문 역할을 할 복합환승센타안에 상업시설 및 환승시설, 주차장이 포함되며
환승센타 및 합덕역세권 메인 4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중심 상권들이 형성 될 것이므로,
현 위치의 토지는 역세권으로 개발 되면서 복합환승센타 바로 앞이라
중심상권인 용적율 1500%인 상업지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토지여서,
안정적이면서 수익성이 높은 위치임.
아직 역세권으로 개발 되기 위한 구역지구지정이 되기전이라 현재는 농림지역이며,
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당분간 농사는 직접 경작을 해야 할 사항임.
3.역세권 개발방향
당진-합덕역사 정문은 남쪽 예산 방향으로 결정되어서
2022년 9월까지 역사가 완공 될 예정이며
남쪽 정문 방향도 개발 될 것으로 판단되나,
시내 방향의 반대편이고 정문쪽 농지 보전의 문제로
정문을 중심으로 200m 내외가 개발 될 것으로 보이며,
시내방향으로 역세권과 함께 도시발전이 이루어질수 밖에 없어
합덕시내 방향쪽으로 역세권 개발 규모가 커지고 중심이 될 것이 자명한 일이다.
4.향후 가격 상승 여지
2024년초 합덕역세권개발 범위와 도시개발 구역이 지정된다면
그 위치가 개발이 확정되고 주거지역, 상업지역이 정해지므로
2년만에 현 1백만원 초반 시세보다 2배이상인 3백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될 것이고
그 시점이 되면 양도세에 대한 세금도 일반과세로 결정되므로
지금이 토지 매입 제일 적기라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