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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무나 끄적 끄적 ] ┫ 봉자야 노~올자 ( 11 )
서 상 추천 0 조회 515 06.09.28 21: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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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9.28 21:05

    첫댓글 너무 지루하거나 재미 없다고 생각 되시면 댓글로 써주세요 즉시 중단 하겠습니다. 도대체 작가님들은 얼마나 힘들이 좋으시길래 책두 쓰고 그러실까요? 참 심 드는 작업이네요

  • 06.09.29 09:53

    제가 서상님 왕팬인거 아시면서,,,,, 아프로도 쭈욱 기대하겠습니다

  • 06.09.28 21:52

    그렇잔아도 글을 읽으면서 서상님의 노고를 생각 하엿습니다. 오죽했으면 혼불의 작가 최명희님도 글중에서 '글을 쓰지 않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때때로 나는 엎드려 울었다..' 하시며 글의 어려움을 말씀 하셨고 한줄한줄 쓰시는 글이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는 고통에 비유 하셨겠습니까...^^* 하물며 전업작가가 아니신 서상님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보면 능히 이해가 가고도 남음이 있지요.. 그렇게 어렵게 쓴 글이기에 우리에게 이처럼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주는것은 아닐까요?..^^* 감사드립니다..^^

  • 06.09.28 22:14

    재미가 없다뇨 클날 소리입니다 ^^ 쪼깐 힘들어도 유용한 정보도 있고 내용도 재미있고~~ 계속원고는 나와야 쓸건디~~ 독수리들이 허리가 아플테고 옆에 대서 해줄 조수한사람 키우세요^^

  • 06.09.29 10:40

    장문을 쓰시기도 어려운데 그냥 읽기가 미안해요 수고 료 (쇠주한잔 ) 이라두 대접해야될껏같아요 넘잼있어요 봉자는 서상님의 삶의지표?라면 좀그런가요 암튼 고마운 여인임에는 틀림이없군요 뱀도 그렇게 종류도 많고 정말 몸에도 좋은가봐요 뱀에는 또 일가견이 생기셨네요 그래도 운동하는 사람들은 나쁜길로 많이빠지던데 서상님은 거기서 끝인가요?

  • 06.09.30 19:13

    아고 엄지가 젤 무서워 하고 싫어하는 뱀... 서상님은 도대체 뭘 모르시는 게 있으십니까? 대단하십니다. 글을 일고 있노라면 자신이 주인공이 된 느낌으로 몰입한다니까요. 어쩜...서상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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