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어느날 청천벽력 같은 ‘희귀난치근이양증“ 으로 중증장애인"이 되었다 하지만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그의 노래 재능을 나누기 시작했다
추억을 담고 인생을 담는 노래 재능 기부자 한초성 가수는 30전 중도 장애로 인생의 절반을 쌓아온 파란만장했던 모두를 잃고 좌절로 수십년 허무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자신이 가진 특기인 노래를 부르며 과거를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찾아 20여년 사회에서 소외된 요양원과 경로당 등을 찾아가 재능기부봉사를 해 왔다. 그 공을 인정받아 김천시시승격 70주년 승화봉승 마지막주자의 감격을 받기도 했다.
YouTube 한초성tv 현재 꾸준히 구독자와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희귀난치 근이양증“병으로 손만 움직이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본 시청자분이 세상과 맞짱 뜨는 모습이 멋지다면서 한초성 가수의 활동을 보면서 장애는 넘을 수 있는 벽이라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초성 가수에게도 남들이 모르는 소외감 외로움 등이 있었다.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절망의 바닥을 경험했다. 하지만 그는 항상 생글생글 웃는다.
그리고 언제나 당당하며 긍정적인 사고를 가졌다. 그래서 그는 더 큰 사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이제는 하루하루 행복해 보이는 사람보다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가수 한초성, 자신이 누구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가수 한초성을 만나시려면 한초성 tv 금저녁7시실방에서 만날 수 있으며 타이틀곡 "어쩌나요"는 1.000"명이 넘게 커버해 주셨고 2집 "독도는한국땅"은 쌍쌍파티로 유명한 "김준규" 선생님 작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