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칭별칭 : 산장, 질과아리
● 유 형 : 동식물
● 성 격 : 식물, 풀
● 학 명 : Physalis alkekegi var, francheti
masters Hort.
● 생물학적 분류 : 가지과
● 외형(크기,길이,높이) : 높이 40~90cm
● 꽃 말 : 수줍음, 조용한 미, 약함.
● 꽃 색 깔 : 옅은 노란색
● 개 화 시 기 : 6~7월
● 개 화 계 절 : 여름
꽈리는 가지과에 속하는 초본식물로 한자어로는 "산장"이라고 한다. 향약집성방에서는 산장의 향명이 "질과아리"라고 되어있다.
학명은 Physalis alkekengi Var. francheti MASTES HOPT 이다.
높이는 40~90cm이며, 털이 없고 지하경이 길게 뻗어 번식한다. 잎은 어긋나게 나며 초여름에 황백색의 작은꽃이 핀다.
꽃이 진 뒤에는 구슬모양의 장과(살과 물이 많고 씨앗이 있는 열매)를 맺는데 익으면 붉게 된다.
열매는 지름이 1.5cm 정도로 먹을 수 있으며 뿌리와 열매는 약으로도 쓴다. 주로 중부 이남에 분포하는데 산에 야생하거나 집 근처에 재배하기도 한다.
「 명의별록 」에서는 " 꽈리는 곳곳에 많이 있다. 싹이 가지싹과 비슷하나 작다. 잎은 가히 먹을 수 있다. 열매에는 씨가 있는데 매화.오얏씨 크기와 같으며 모두 황적색이다. 아이들이 잘 먹는다."
꽈리가 잘 익은것은 특이한 단맛과 신맛이 있어서 어린이들이 곧잘 따서 먹으며, 빨갛게 익은 꽈리 씨를 빼내어 입에 넣고 공기를 채웠다가 아랫입술이 윗니로 지긋이 누르면 소리가 나 어린이들의 좋은 입 놀이감으로 쓰인다.
또 꽈리로는 정과를 만드는데 이것은 잘익은 꽈리 열매를 따서 꿀에 잰 음식이다. 어린잎은 데쳐서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낸 다음 요리한다.
또 꽈리는 약재로 이용된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성질은 평, 한하고 맛은 시고 독이 없다. 꽈리의 뿌리를 짓찧은 즙을 먹으면 황달을 다스린다. 뿌리는 미나리와 같고 색깔이 희고 맛이 쓰다."고 하였다.
또 「당본초」에서는 "기관지천식, 기침, 풍열을 다스리고 눈(👀)을 밝게 한다. 뿌리, 줄기, 꽃, 열매가 아울러 좋다."라고 하였다.
「가우본초」에서는 충을 죽이고 낙태를 시키며 충독을 없애는데, 삶아서 즙을 마시거나 짓찧어 즙을 마시든지 한다. 라고 하였다.
꽈리는 이뇨작용을 하고 통풍약 또는 낙태제로서 특효가 있는 것으로 예로부터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