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시민모임 '815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바다방류 반대 운동 보고'

[altrusa]

카카오톡채널 - (사)한국 알트루사(클릭하고 채널추가!)

815 창립기념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바다방류 반대 광고 운동

1. 뉴스앤조이 모바일로 8/12-9/11 한 달 동안 진행
   • - 35명 서명 참여 https://altrusa.or.kr/no_fukushima_radioactive_water 
   • - 회원 23인, 광고메시지를 통해 접속한 12인 시민 | 이후 광고는 12인의 시민 메시지를 앞세워 살려나가기로 한다
2. 광고비 규모의 후원 | 후원하신 분들에게 크게 감사를 드린다
3. 어린이청소년 대상 광고모색
   • -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광고운동 이어가기 | 어린이청소년에게 익숙한 매체 활용 | 어린이청소년 참여 강구

송전 문제

1. 초고압 송전탑이 환경과 생명을 해쳐서 반대운동을 펼쳤다. 그러나 한편으로 재생에너지 송전방식이 마련되지 않아 효과적으로 쓰지 못한다. 이를 해결할 대책이 필요하다. 
   • - 하단에 관련 기사 첨부
   • - 무분별한 지역 과잉 발전도 문제, 산업단지 지역에 많은 재생에너지발전이 필요한데 대책이 필요, 기존 과잉 에너지는 어떻게 소비하고 전달할지 고민해 필요해 보인다

재활용선별장방문 문제의식

1. 일상에서 시민에게 싹튼 문제의식이 중요하다. 잊어버리고 지나치기보다 문제의식을 무르 익혀 해결 방법을 찾고 이웃들을 설득해 가도록 계속 함께 탐구하고 의논한다.

AI 

1. 세상의 온갖 데이터를 학습하는 AI가 잡아 먹는 전기량이 상당하다. 원전건설의 빌미가 되고 있다. AI를 어떻게 해야할까.

관련기사

1. - “재생에너지 필요 기업이 생산 지역으로 이전해야”···송전선로 건설 논란
2. - 송전탑 대신 햇빛발전소…도시 사람들, 에너지 자립 눈떴다 
3. - [분산에너지 시대] 송전탑 갈등 줄이고 지역경제 살리고, '탈탄소 전력' 기반 
4. - 입법레이더] '송전탑' 5315개 필요…분산에너지법 난관 되나 

[분산에너지 시대] 송전탑 갈등 줄이고 지역경제 살리고, '탈탄소 전력' 기반

송전탑 대신 햇빛발전소…도시 사람들, 에너지 자립 눈떴다

“재생에너지 필요 기업이 생산 지역으로 이전해야”···송전선로 건설 논란

[입법레이더] '송전탑' 5315개 필요…분산에너지법 난관 되나

[지은 김]

채널통해서 들어와서 보는 첫번째 게시물이라기념으로 남기는 댓글ㅎㅎㅎㅎ
재생에너지 이야기 나오는 것 참으로 반갑습니다. 사는 것이 바꿔져야 한다고 얘기하면서도 에너지얘기를 정부 따라가듯이 꺼내지 못하는데 관심가지게 하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