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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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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정보 마당 장비정보 라인브레이커
이형철 추천 0 조회 153 17.12.26 09: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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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6 09:46

    첫댓글 문루하다가 식겁한적이 한번 있습니다... ㅋㅋ 아는 동생이 자작해서 다니는 라인 브레이커 없었으면 아마 합사 다 날렸을껍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26 09:53

    문루 가방에 하나 넣어 두었습니다.
    동출하면 야그하세요.. 빌려 드릴테니..ㅎ
    저는 노장갑을 하기에 손바닥 피 보는 일이 많아서 준비했습니다.

  • 17.12.26 10:05

    @이형철 ㅋㅋ 넵~~ 저도 문루전에 하나 장만해서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 작성자 17.12.26 10:16

    @두솔아부지 정충환 저도 현직에 있었으면 자작할낀데 자작할 재료가 없으니...
    갯바위 같으면 라인브레이커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지만 흘러가는 선상에서는 맘이 조급하고
    황급하여 쉽지 않더이다.
    그래서 전번 빅게임에 비너에 낑겨 라인 짤렸어요.
    브레이커 내부에 러버도 흠집이 생겼더군요.. 라인의 마찰과 힘을 육안으로 보았습니다.
    문루에 하나 키워도 좋겠어요.

  • 17.12.26 10:16

    선상 할때 가끔 밑걸림으로 고생한적 있는데 손 다치지 않고 끊어낼수 있겠네요. 스풀에 라인이 파고드는 일도 없을꺼 같구요. 얇은 SUS 파이프 잘라서 자작해서 써도 될꺼 같네용~~^^

  • 작성자 17.12.26 16:44

    전번 빅게임에 오시아지거1500번 사용하였는데 선장님이 릴에 장착된 LOCK을 사용하라고 하던데
    저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진욱님 말씀대로 라인이 스풀에 파고 들 뿐만 아니라 릴 내부 구조에 무리가 될 것 같아서...
    현직에 있었으면 그거 찾았을겁니다.. 얇은 서스 파이프나 회전기기 베어링 틀...
    사진에 보이는 노란것이 고무밴드입니다.. 고무밴드만 낑기면 됩니다.
    자작하면 조금 무겁다는 것이 흠이죠.

  • 17.12.26 10:42

    에전 돌돔 원투 칠때 사용 한적 있습니다요 ㅎ
    이거 없이 라인 끊을려면고 시껍합니다요

  • 작성자 17.12.26 16:39

    돌돔 대물낚시도 하셨군요.
    갯바위이기에 여유있게 처리할 수 있지만 흘러가는
    선상에서는 정신없데요.
    낚시가서 가방에 넣어 놓으면 도루묵말짱이라서
    몸에 착용할 수 있도록 고리 달았습니다.
    라인 마찰과 관계없는 고무줄로다가..

  • 17.12.26 18:18

    지깅장갑과 라인브레이커 필수항목이죠.
    엘보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출동하고 싶지만 지깅하기엔 제몸상태가 좋지 못해 참고있습니다.

  • 작성자 17.12.26 18:47

    문루와 숭훌에도 필요하데요.
    다른 낚시는 원만하면 맨손 투혼인데 지깅만은 장갑 꼭 착용합니다.
    엘보 빨리 나으세요.
    지깅도 그렇지만 뽈루에도 지장이 많다는..

  • 17.12.26 20:41

    이것은 어디에 쓰는 물건 입니까.ㅎㅎ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회장님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피이팅!!

  • 작성자 17.12.26 21:20

    위에 그림과 같이 쓰는 물건이옵니다..ㅎㅎ
    손바닥 보호하는 도구...
    지깅에 이거 없으면 곤욕을 치룹니다.

  • 17.12.27 07:03

    대물상대로 굵은라인 쓰다보니, 줄 끊는 도구가 따로있나 보네요.
    아쉽게도 동네꾼의 남은 생에서, 라인브레이커 쓸일은 없을듯 보입니다. ㅜ ㅜ ..

  • 작성자 17.12.27 07:35

    모든 피싱 섭렵하신 박프로님이셨는데 이제 쬐깐 아쉬운 마음입니다.. ㅜ.ㅜ

  • 17.12.27 08:20

    지깅이 아니라도 문어나 갑이 선상에서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몇번 당황한적도 있구요...ㅎ

  • 작성자 17.12.27 08:26

    맞습니다.
    도보 문루나 갑이는 여유있게 대처할 수 있지만 선상에서는 조금 당황스럽고 조급하여
    손으로 땡기다가는 사고칠 수 있기에 이거 키우면 좋을 거 같아요.

  • 17.12.27 14:25

    회장님 라인 컷트시 주욱당기는것보다 단박에 당겨 주시면 효과 좋아요.

  • 작성자 17.12.27 16:11

    박대표님.. 혹시 빠질 지 몰라서 쭈욱~ 당깁니다.
    빅게임에 밑걸림 당해보지 않아 전번 라인브레이커 처음 사용하여 보았는데 막 흘러가는
    선상에서 그리 쉽지는 않더이다.

  • 18.01.11 07:42

    저는무조건장갑 끼고합니다 손에둘둘감아 잡아땡기면 되니깐 번거롭지안터군요 근디회장님은 장갑을 착용안하시니 필수이겠내요

  • 작성자 18.01.11 07:34

    저는 빅게임할때는 무조건장갑끼고 합니다.
    장갑 끼였어도 합사4호 잡아 땡겨 보믄 우짠지 알아요.
    손에둘둘감아 여차하다가는 손이 짤립니다..

  • 18.01.11 07:41

    @이형철 지긋이댕기닌깐 그초
    순간충격에는 합사가 아주약하기에 순간적으로 확땡기문 기양 끈어지든대요 6호도 기양 툭 끈어지드만요 ㅋㅋㅋ

  • 작성자 18.01.11 07:47

    @365 감사 하영주 물빨과 바람에 흘러가는 선상에서 순간적으로 확땡기기 어렵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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