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일 모처럼 250통이 넘는 엽서였습니다.
엽서가 많으면 신나고 즐겁슾니다.
각하께 많은 엽서가 가면 교정당국이 느끼는 당혹감이 느껴지고 엽서가 적으면 그들은 각하를 무시하겠지요.
오후에 일베는 조수로 차운전하고 이쁜손님은 투입
1. 광명 소하 다이소 건너편 58번 광명우체통
2. 소하휴먼시아 1단지 앞 56번 광명우체통
3. 하안네거리 51번 굉명우체통
4. 안현네거리 50번 광명우체통
5. 철산중학교 모퉁이 43번 광명우체통
6. 오랫만에 목동 14단지 삼거리 26번 양천우체통
7. 화곡2동 주민센터 부근 68번 강서우체통
8. 화곡4동 우체국앞 65번 강서우체통
9. 진명여고 정문앞 28번 양천우체통
10. 양천구청 정문 건너편앞 25번 양천우체통
집에와서 엔젤라님 선구자 잘 감상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모범을 보여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광명 15, 양천 9, 강서 6, 계 30통을 보내 드렸습니다.
지금 까지 98통 을 보내드렸고. 내일 수원 12통 나머지는 우표를 구입후 보내겠습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내용은 꼭 한번씩 읽어보십시요.
혹시나 비슷한 불순한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엽서가 많아서 즐거워하시는 일베님과
이쁜손님의 마음과 표정이 느껴집니다!
이틀동안 많이 보내셨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점검필수이고요 그날 광화문서 자한당집회참석자가 엽서를 만이쓰는듯했어요 엽서가만을수록 이쁜손은 고단한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