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개월 예나맘입니다. 😊
육아종합지원센터 단동십훈 수업을 신청할 때만 해도 사실 아무 정보 없이 무턱대고 신청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수업을 들어보니 전통 육아 방식을 배우는 수업이더라고요. 곤지곤지, 도리도리, 잼잼 등 너무 익숙한 제가 어렸을 적에 했던 놀이방식이더라구요. 아기를 키우면서 좋은 장난감이나 책 읽어주기 같은 것만 생각했는데, 첫 수업을 듣고는 정말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단순하지만 중요한 육아 방법을 왜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까 싶더라고요. 그리고 첫 수업을 듣자마자 안상희 선생님께 푹 빠졌답니다♡
집에서 아기와 놀아줄 때도 1~2일에 한 번씩은 단동십훈 CD를 들으며 수업 내용을 반복했어요. 단순히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와는 다르게 아기와 진정으로 교감하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거든요. 아기와 몸을 맞대고 눈을 마주치며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간단한 손동작만으로도 아기가 꺄르르 꺄르르 웃으며 너무 좋아해요ㅎㅎ 이제는 외출할 때 장난감을 많이 챙길 필요도 없어요. 손만 있으면 어디서든 아기와 재미있게 놀아줄 수 있으니까요ㅎㅎ
안상희 선생님의 수업을 들은 건 제 육아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기와 교감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좋은 수업을 해주신 안상희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