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기자] 경주 건천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 및 제49차 총동창회 정기총회가 지난 21일(토) 오전 10시 30분 총동창회 주최로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2022년 5월 21일 행사를 23일 지방인터넷 뉴스 유포
그런데
오늘 확인하니 이상한걸 파악
2021.4.1 만우절 거짓말 하는 날에
비석?
거짓말쟁이 100주년인가?
2022.5.21 행사 와 23일 뉴스??
2021년은 뭐하고 ??
김유신 장군 옆에?
이러니 오늘 내가 방문하며 꼬라지 파악.아주
골때리는 하늘 천 초딩학교. 속임수네.
책속에 길이 있던가? ㅋㄷ
세뇌 주입의 서적은 골통의 길 ㅋㄷ
책도 책 나름이다.
책이 사라진 동상이네.
책이 사라진 동상을 64회 졸업생이
2023.12.7일 깨달음을 알고 방문후 목격.
학창시절 유년기엔 존재한책 동상이 사라짐
50대 중년 모교 관련으로 조사 하며
이건 왜이래? 라고 놀람.
100주년 행사의 졸업생 뉴스 지방보도
완전 사기행각. 책이 사라진거 모르면 졸업생 아님
빈손은 공수레 공수거 ? ㅋㅋㅋ
책 조형물 든 손이 빈손이면
죽음을 초교에서 발생이 바로 서이초 여교사 발단의 현실.
학교가 죽음과 폭력의 상징
현대 교육사회
책속에 길이 있는게 아니라 세뇌의 수단
매스컴의 실체 세뇌주입식 교육
김씨가 한국학생 상대 인성교육진흥원
황씨와 한국생명존중법연구회
가식된 행사 행안부 보조금 먹튀
생명경시 ㅡ 위장단체 인허가 법제처
책이 사라진 동상
조각상 책 조형물을 폐지로 고물상 팔았나?
조각상은 고물상 취급품목이 아닌데??
학교관리 매우 허술하며
100주년행사랍시고 이런건 모른다?
골때리는 하늘 의 천의 학교
심지어 2021.4.1 만우절로 새겨진 비석을
2022.5월 21일 행사와 23일 보도
1년간 뜸은 뭐냐?
코로나 시국의 내용도 없는 기레기
뭐 이따위가 뉴스기사라 유포인가?
속임수는 인간들
사자 옆 과 호랑이 옆 나무 높낮이 차이
가려진 조형물
사자와 호랑이 ㅡ 맹수
부처자리 ㅡ 사자자리 ㅡ 불교 사상과 유물
조경수 짝짝이 ㅡ 사자 는 가려지고 호랑이는 보이고
조경관리 엉터리
아주 다양한 에피소드
하늘 천의 학교 괴상하듯
인간세상도 해괴함
우주의 상태도 인간이 아는것과 달리 상태 안좋음
천문우주가 상태 안좋으니 지구 인간세상도 상태 안좋은듯
은하계도 소멸 ㅡ 블랙홀.
지구도 블랙홀에 소멸
인간은 한갓 소모품.
엉생하는 존재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