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학교는 사립인가요? 공립인가요? 사립학교라면 간접고용을 더 선호합니다. 썩 좋은 근무여건은 아니지만 배가 고픈 사람들에게는 둘이 근무하고 90여만원 받는 것 보다는 더 낫겠습니다. 물론 연금 받고 먹고 살만한 사람들에게는 별로 좋지 못한 여건이고요. 과거 하루도 쉬지 않고 365일 근무하면서 돈 백만원도 못 받고 일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것도 감지덕지 할 밖에요.
지금까지 직고용으로 전환되어 이렇다할 문제점 없이 잘 꾸려저 왔음에도 용역에다 의뢰한다니 참 어이없고 한심스럽네요 공무원들 하는짓이 그럴줄 알지만 이건좀 해도 너무 합니다 이런 아니꼬운 꼴 볼날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속은 부글부글 합니다 토착왜구들이 어느곳이나 틀어박혀 있지 않은곳이 없다보니 그사람들의 기본은 서민들 수탈하는것만 배워서 지버릇 개 못주는것이죠
첫댓글 결코 바람직스럽지않은 현상이네요. 직고용에서 간접고용으로 바뀌면 올바른 권익을 찾기어렵고 용역업체만 좋은일 시키는거죠. 2인직고용에 적절한 생계보장을기대했는데 실앙스럽네요.
혁신학교는 사립인가요? 공립인가요?
사립학교라면 간접고용을 더 선호합니다.
썩 좋은 근무여건은 아니지만 배가 고픈 사람들에게는
둘이 근무하고 90여만원 받는 것 보다는 더 낫겠습니다.
물론 연금 받고 먹고 살만한 사람들에게는 별로 좋지 못한 여건이고요.
과거 하루도 쉬지 않고 365일 근무하면서 돈 백만원도 못 받고 일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것도 감지덕지 할 밖에요.
공립입니다.
지금까지 직고용으로 전환되어 이렇다할 문제점 없이 잘 꾸려저 왔음에도 용역에다 의뢰한다니
참 어이없고 한심스럽네요 공무원들 하는짓이 그럴줄 알지만 이건좀 해도 너무 합니다
이런 아니꼬운 꼴 볼날도 얼마남지 않았지만 속은 부글부글 합니다
토착왜구들이 어느곳이나 틀어박혀 있지 않은곳이 없다보니
그사람들의 기본은 서민들 수탈하는것만 배워서 지버릇 개 못주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