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궐산(龍闕山, 645m)은 전라북도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에 있는 산으로
과거에는 "용의 뼈다귀"라는 의미의 용골산(龍骨山)으로 불렸으나,
2009년 4월에 "용이 거처하는 산"이라는 의미의 ‘용궐산(龍闕山)’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3면이 섬진강에 에워싸여 있고 기암괴석이 많아 경관이 빼어나다
첫댓글 아름답네요옛정취가~~
첫댓글 아름답네요
옛정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