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종말의 징조로 가장 먼저 드신 것이 바로 말씀의 기갈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말씀이 넘쳐나는 때가 있었던가? 집집마다 성경이 몇 권씩 비치되어 있으며, 인터넷에 들어가면 24시간 설교 방송을 들을 수 있으며, 신학교를 가지 않더라도 사이버로도 교육받아 목사안수를 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시대가 말씀의 기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대부분의 교인들은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동안 교회를 다니며 평생 들어왔던 성경에 대한 인물과 사건을 지식으로 쌓아두는 걸로 성경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씀을 지식으로 알고 머리에 쌓아두는 것과 가슴으로 새겨 말씀을 깨닫고 말씀대로 사는 것은 다르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성령과 동행하는 기도의 습관이 없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 성령이 주시는 깨달음이 없다. 그래서 말씀의 깊이도 없고 말씀의 능력도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얉은 성경지식을 가지고 교회마당을 밟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성경책은 많지만 말씀을 읽지 않는 현대교인들이 말씀의 기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중이다.
첫댓글 아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고 뜻을 분별하여 순종하는 삶으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