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부나라는 이미 어이상실
국내에 백신여권 추진될 때, 관련 보건, 의료 전문가 집단이나 언론 정부관계자,
없는 것도 꼬투리 잡는 국민의 짐 등이 가만 있을 것 같은데, 자정 작용이 제대로
작동할런지 지켜봅시다.
백신 효능?
효능 있다 하더라도, 백신 접종자도 얼마 되지 않는 상태에서 항체형성을 확인해서
맞힌것도 아니고 확인 한것도 아닌 상태에서,,, 사실은 치료자 포함해서 항체 형성부터
전국민 확인 후, 접종 대상자를 정해야 비용도 줄이고 리스크를 낮출텐데,,,
그럴 능력이나 되는지... 알 수 없음.
코로나 백신 맞고, 항체가 형성되어 예방이 된다함은
메르스 포함 통칭 호흡기증후군의 후발 중증 폐렴에 대한 면역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백신이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것이 아니며 경증 또는 큰 징후 없이
기침이나 미열, 불편함, 경증 폐렴으로 지나감을 현재 항체의 역할일 것이다.
코로나 감염 중증이면 산호호흡기 달고 지정병원으로
가벼우면 격리수용장소로 보내져, 열나면 해열제, 항생제, 진통소염제 처방하고
푹 쉬게하고... 별반 내용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현의료시스템상 증상과 처방은 FDA 승인외의 창조적인 의료행위(허가 받은 임상 빼고)는
하기 힘든 구조다. 의사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효능있다는 백신이 바이러스 변이에는 대처 가능한가.
아님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DNA 보다 더 원시적인 RNA 타입이라는데,
무한의 발전 가능성을 지닌 시원적 생명체의 발전가능성과 세대교체 또는 분열, 대량 증식의
싸이클은 너무 빨라, 이미 코로나 발병 초기에 300여가지 변이가 나타났다는
외신도 있었으므로 변이에 대한 것은 새삼스러운게 아니라 이미 내재하고 있었으며
이제와 떠들고 있을 뿐이다. 핵을 둘러싼 세포질, 세포막이 기본인데 세포막이 없고
스파이크 타입으로 잘 흡착되어 증식에 필요한 단백질을 잘 가져간다는 과거와는
다른 바이러스 타입이라고 알려져 있다.
상상해보시라.
마스크는 쓰겠지만,
백신 미접종의 대다수 국민들 속에 백신을 맞았다고 효능도, 항체유지기간도 특정안되는
그 여권만 있으면 국내 국외 공공장소 활동을 보장하는 신분증을 준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스스로 알려주는 모순임울,,,
백신이 효능있다 치면, 진짜 무증상 감염자나 다름 없는 바이러스 매개체가 돌아 다니는
허가증을 주는 것이 아닌가.
강요가 아니라지만 안맞은 사람들을 더 위험에 빠뜨리는 결과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백신 접종률이 95%에 모두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가정하여도 5%는 적은
인구도 아닐 뿐더러, 백신 생산 체계상 더 오랜기간이 필요하다는데
말이나 되는 정책인가. 백신 접종자만 모여서 파티를 하면 그곳은 바이러스 파티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마치 전염병동에 일하던 의료인이 자신은 방어되는 방호복을 그대로 입고
지하철을 타고 모임을 가고 퇴근을 하는 것과 동일한 짓이 될 수 있다.
방역을 하기는 하는 것인가.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는 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모순이 시키는 대로 할 뿐인 할 수 밖에 없는 세계 주요 국가들의
현실일 것이다. 계획된대로...
설마, 백신맞으면 바이러스가 살균되어서 내몸에서 사멸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백신 접종자의 호흡만으로 미접종자의 바이러스도 죽인다는 상상하고 있지는
않을 거라 믿는다. 더해서, 신체의 한부위인 폐에 염증이 발생하는 일을 미리
방어하는 과학수준이 된다고 믿고 있는가. 그렇다면 수많은 병원과 약들은
사라져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몸이 열이 나는 것은 가진 모든 능력을 이용해서
스스로 치료하려 함이고 소량의 항생제는 이것을 도우는 것이다. 환부를
잘라내는 것 말고는 대부분은 몸이 스스로 치료하려는 능력에 도움을 주는
의학 현실이 대부분이다. '몸살'은 말그대로 몸을 살리는
몸이 하는 스스로 치료하는 행위이고 치료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긍정적 부정적(허용기준치) 요소가 병행되는 소량의 약독을 투여한다.
백신여권이 어떻게 될지 상식적으로 돌아 갈런지...
이미 시행한곳도 있다는데, 말처럼 그 많은 전문가들은 ?
어떤 세상에 살고 있는지...
2. 주유소의 정량정품이라는 광고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주유를 할 때, 항상 50리터를 넣고
운행중에는 2000RPM을 기준으로 운전하려 애쓴다.
오랜 기간 지내다보니 어느 주유소 기름이 더 오래타는가가 보인다.
차량상태, 운전 습관, 노면 상태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변수를 줄이고 계속하다보면 약간은 느낌이 온다.
누구나 주유소 마다 붉게 강조된 '정품정량'이라는 문구나 표시를
보게 된다.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이 드는가.
정품정량이라고 믿는가?
업계가 대부분 정품정량아닌 경우가 많기에
우리는 똑바로 한다고 내세우는 광고이며
다른 주유소는 속이더라도 우리는 안속인다 이뜻임을
어린아이도 유추 할 수 있다.
주유소 시설, 자본 투자에 비해 마진이 낮은 편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정상적인 영업으로는 이익을 구현하기 힘들 다는
주유소 창업자의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기름의 열량 주성분의 양에 따라 액체 주유량은 같아도
연소되는 열량은 다를 수 있고,
셀프주유기의 유량을 체크 하는 브로워의 위치에 따라
손잡이에 호스에 내가 구매한 기름이 남아 있을 수도 있다.
주유기계를 판매하는 측에서 약간의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계를 어느 주유소에서 구매해서 사용하겠는가. 검교정 받겠지만
허용기준치나 오차범위가 존재하고 더한 것도 가능할게 뻔하다.
주유소에서 정품정량이라고 그렇게 적어놓았고,
과학적인 디지털 주유기계에서 기름을 짜 주니 무조건 믿으라고
열심히 주장하는 사람들, 주유소나 정유소 직원들 같아 보인다.
타입도 여러가지 있다.
횡설수설 짜증나게 하는 사람,
논쟁에 이기는 법은 줏어 들어서 하나만 물고 늘어지는 사람.
한번 써먹기 위해 개인적 발전도 없이 고상한 화두만 늘어놓는 사람.
칸넘겨서 최근글을 잡아먹는 뻔한 소식올리는 사람....
일부 예이며 참 다양하다.
공통점이 있다. 정론직필 커뮤니티와 구성원들에 대한 애착이나
의견은 달라도 미운정 고운정이 들어야 정상이며 시간이 흘러, 특성도 보일텐데
정이나 따뜻함이 글속에 흘러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오류에 대한 반성이나 그로 인한 발전이 별로 없다는 것,
게다가 북한을 제외한 세계정세에 대한 인식은 다르면서,
인식이 다르면 보통사람은 저항과 스트레스를 느껴 그 커뮤니티에
계속 머무르기 힘들다. 즉, 준거 집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항과 스트레스를 삼킨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 같으면 내 준거를 찾아서 떠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니면 자주 들러지 않게 될 것이다.
때가 되면 느닷없이 가끔 신분증을 내민다.
미제, 일제 욕하기, 북한 칭찬하기, 정상인척 하기...
그러려니 한다. 처음 보는 현상도 아니고,
늘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있고
동창회도 보험하는 사람, 자동차 파는 사람들이
있으면 좀 잘 돌아가는 편이다.
다 특정을 하는 것도 무리...
회사에서 횡령하다가 들킨놈도 인터뷰해보면
그나마 인간적인 사람은 이유가 있더라.
어머니가 암으로 병상에 계서서,,,
보증을 잘 못서서...
자식들하고 마누라 먹여 살리려고...
그정도는 이해하는 편이다.
그래도 안되는게 있다.
그런 개인적인 이유로 잘못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회사에서 그런일을 저지르면 부끄러워하고
안들키고 숨어서 몰래시도 하고
재수 없어 들킨게 아니라 약간의 참회와
미안한 마음만 가져도 나은 편이다.
아래나 위나 못해먹는 놈이 병신인 회사에는
오히려 정상인이 살 수 없다.
개인적으로 어떤 이유라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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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A와 B형만 있는 게 아닙니다.
0형도 있습니다.
지금 A형 정부 정책에 반대하면 B형에게 이용 당한다는
소리를 할게 뻔합니다.
그게 우려스럽다고... 민족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B형보다 A형이 잘하는 거 맞습니다.
드물지만 B형도 맞는말 할 때도 있습니다.
A형이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A가 더 잘하면 안되는 지요?
이 카페에 순수한 0가 제일 많이 모이는 곳인 줄
알았습니다.
가장 쉬운말로 원칙과 상식이 살아있는...
물론 윤리적이고 진보적인 사람들이 모이면 더한 윤리와 진보의
격차로 자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보통은 그안에서 또 과격과 덜 과격으로 보통 나누어집니다만,
그래서 그나마 이카페에 오래 머무르고 있습니다.
무슨일 터지면 여기 들러
살피고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국내외 큰 이슈가 터질때마다
만여명의 회원과 상시 조회수를 상회하는 과거 폭증사례가
여러차례 있었습니다. 정론직필이 말그대로 빛나는 순간들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주류언론이 미심쩍어 진실을 알아보고자 온 사람들
아니었을까 합니다.
요즈음은 이슈에도 불과하고 조회수가 미진합니다.
혹시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닐까 우려됩니다.
첫댓글 마지막 부분의 안타까운 심정이 묻어남을 느낍니다.
코로나 항체 생성여부부터 검사 후 백신 접종을 실시하자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항체 검사비용과 백신접종 비용을 계산해서 항체검사+백신접종 효율성을 따져봐서 야하는데...
쉽지많은 않을 듯 싶습니다만
그리고 그냥...
바이러스는 세포막이 없는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단계로,
세균도 세포도 아닙니다.
세포에 침투해서는 생명처럼 활동하지만...
참고로 적어 봅니다.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본적 있습니다. 저도...
생물, 물생물 인간 기준의 정의 내림일 뿐이겠지요.
독립자생할 수 없고, 맞는 환경찾아서 기생하여야만 증식하고 증식하고 사멸을
반복하는 점이 ... 다음 세대는 또 증식을 더 잘하기 위한 변이를 반복
하겠네요.
언젠가 안향만리님 글에, atp 든가... 그런 내용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풍진 네~ 말씀하시는 내용이...
바이러스가 오히려 생명(생물)보다 이종?과 더 잘 결합하고, 환경에 잘 적응하게끔 활발하게 변이를 일으키는 특성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코로나 백신이 어떤 면역을 가져오는지, 잘 알아보세요.
아니면 현재 코로나 감염자 치료내용을 알아보거나
코로나 치료제 후보들을 보시면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지 알고도
남습니다. 무슨 본글 타령은... 여기가 논문쓰는 곳인지요.
동프인지 서프인지...안거쳐본 사람있을런지요.
그냥 바쁘고 귀찮고 시간이 흐를수록 간편해지고
알아보기 쉽게 쓰고 다듬지 않게 됩니다. 다듬는 순간,
오버하거나 비참해지거든요. 그마음 아실란지...
여기서 무슨 명성 얻을 것도 아니고 논객이 되고 싶은것도
아니고,,, 그저 소통과 공감정도를 원하는 자신이기에...
그리고 바쁘면 언제든 장기간 못들어올 수 있기에 어떤
존재가 되고 싶지 않은 겁니다. 미숙해서 그럴리도 없겟지만요.
이전에 정론직필 시삽님께서 이야기 하셨지요.
자신이 아는만큼 세상이 보이니, 그 보이는 만큼 생각을 하며, 생각하는 만큼의 행동을 하지요.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인지, 또한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지,,,
항상 공부하며 살아가야지요.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나에게 보이는 세상이며,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매일 바뀌지요.
기는자 위에 걷는지 있고, 걷는자 위에 나느자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과의 소통시 경거 무례한 또는 경거 무뢰한 행동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남보다 조금 빨리 알 수 있지만, 내가 남보다 조금 늦게 알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