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나눔쓰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해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을 먼저 배정받은 자가
자가 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빈 시간대를
나눔쓰기 희망자와 주차장을 공유해
부족한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거 생활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한다 합니다.
영등포 내에 좋은 정책이 계속
도입을 되어 가고 있어
거리도 깨끗해지고, 주차난도 해소되고
영등포가 발전하는게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
#영등포가좋아요
#부동산이좋아요
친절한 민실장의
최근 영등포 뉴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