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여성의 이마 중앙 부위가 함몰되듯 움푹 들어간 얼굴을 볼 수 있다. 10대 무렵인 경우도 있고, 직장에서 은퇴를 앞둔 50대에도 나타나는 관상 유형이다.
관상학에서 이마의 중앙 부위는 '관록궁(官祿宮)' 또는 '중정(中正)'이라 불리며, 사회적 지위, 명예, 직업운, 그리고 직장 상사나 부모와의 인연을 상징한다. 여성의 이마는 『남편궁』에 의미도 있다.
관록궁이 함몰된 형태는 기본적으로 ‘흉상(凶相)’이다. 사회생활에서 운의 흐름이 좋지 못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상황을 나타낸다.
10대 무렵 청소년기에 이마가 꺼진 사람은 부모와의 인연이 좋지 못함을 나타낸다. 부모의 이혼, 사별로 인해 경제적/정신적 고초를 겪는 사례가 많다.
20~30대 시기에 이마가 함몰된 사람은 직장에서 고생을 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직장 상사나 선배의 도움을 얻지 못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회사의 파산등으로 잦은 이동/이직을 겪게 된다.
40대 이후에 나타나는 꺼진 이마 역시 직업운, 사업운에서 좋은 기회를 얻지 못해 고생길로 들어설 수 있다. 특히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할 경우 실패 가능성이 매우 높은 관상이다.
★ 여성의 움푹 들어간 관록궁(이마 중앙 부위)을 보완한 사례다. 원래 이마가 다소 좁은 편이기도 했는데, 시술(성형) 이후 이마가 도톰해지고 넓어진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관상학적으로도 좋은 성형 사례다.
여성의 이마는 남편(배우자)의 궁으로 부부궁(눈꼬리 부위)와 함께 애정운/결혼운의 흐름에 중요한 암시를 제공한다.
고전관상학에서는 이마 중앙이 꺼진 경우 "남편 덕(복)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는 배우자의 사회적 성공이 어렵거나, 본인이 가정을 이끌어 가야 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또한 미혼 여성에게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봉건시대에는 첩의 상으로 보는 견해도 있었다.
현대 사회에서는 영구적인 성형/시술로 보기 좋은 이마로 만드는 방법이 보완책으로 제시된다. 필러 시술은 상대적으로 간편하지만 지속성이 떨어지므로, 자기 지방 이식이나 실리콘 보형물 삽입으로 영구적인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성형은 일종의 개운법(開運法)이라 할 수 있다. 함몰된 이마나 흉터, 점, 사마귀등은 관상학 전문가에게 핵심적인 문제로 인식되지만, 정작 오랫동안 자신의 얼굴을 보고 살아온 당사자에게는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기 쉽다.
자신의 주변에 이런 특이점이 있는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제안할 수 있어야 한다. 이마의 함몰 정도, 피부 두께, 민감도에 따라 시술 형태가 달라 질 수 있으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해야 한다.
[ 관명 관상학 연구원 / 010 3764 4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