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개월 정도 남았지만 </p><p><br></p><p>실질적으로 시즌 종료후 선수들 휴식과 치료 기간 빼면 </p><p><br></p><p>길어야 4개월정도 (이것도 선수들 몸상태가 정상이라는 가정)</p><p>남는데 </p><p><br></p><p>감독선임은 언제 할것이며 </p><p><br></p><p>필요 할때만 찾고 대회끝나면 툭 버리는 국대감독직 </p><p><br></p><p>누가 맡을지도 </p><p><br></p><p>국대감독 할만한 사람 누구 있을까요??<br></p>
<!-- -->
점프볼 2월호 기사를 보면 1) 전력분석은 아직이다 2) 이원화보다는 예전처럼 일원화로 아시안게임, 세선을 나갈 것 같다 3) 돈이 없다...(그래서 단기 알바 감독이 또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모두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라 이제는 무덤덤...그나마 아시안게임이 있어 세선 경기력이 최악은 아닐 것 같다는 (말도 안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첫댓글 라디오 들어보니 심각하더라고요 연맹은 무능하고 협회도 남농밀어주느라 바쁘고 진짜 갑갑합니다
억지로 또누가 총대를 메긴 하겠지만 왜 매번 이런일이 반복되는지 안타깝네요
이번에 아시안게임이 먼저 있긴 해서 그래도 예년보다는 조금 일찍 소집은 될겁니다.
일찍소집되면 박지수는 ㅡㅡ 정말 산소호흡기 달고 경기 뛰어야 할지도
진짜 작년 2달 알바 감독은 무슨 촌극이었는지....
적어도 임기 2년짜리 전임감독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뭘 해보죠
솔직히 좀 한심 했습니다.이게 뭐하는 건가
점프볼 2월호 기사를 보면 1) 전력분석은 아직이다 2) 이원화보다는 예전처럼 일원화로 아시안게임, 세선을 나갈 것 같다 3) 돈이 없다...(그래서 단기 알바 감독이 또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모두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라 이제는 무덤덤...그나마 아시안게임이 있어 세선 경기력이 최악은 아닐 것 같다는 (말도 안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그냥 위성우 감독이 해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