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쏠리드 미국 현지법인과 북미 판매용 90억원 규모 DAS 공급 계약 체결, 지속적인 P/O 물량 증대 예상되어 3분기부터 실적 호전 본격화 전망
- 쏠리드 영국 현지법인 설립, 영국 EE 장비 공급 및 지하철공사 수주 대비한 전략적 포석인 듯, 2022년 이익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
- 이노와이어리스 일본 라쿠텐 진입 임박, 하반기 이후 스몰셀 수출 본격화 예상, 인도 릴라이언스/미국 버라이즌으로의 수출 확장 전망
- 다산네트웍스 솔루에타 자회사로 변경, 보유 현금 증가에 따른 펀딩 이슈 소멸, 비통신 자회사 투자 감소로 주주 가치 증대 기대
- 다산네트웍스 자회사인 DZS 주가 20달러에 근접, 미국 4대 통신사 진출 기대감 및 현지 투자가들의 호평 때문, 다산네트웍스 주가에도 긍정적일 듯
- KMW 후발사업자간 경쟁 심화로 3분기까지도 실적 부진 이어질 전망, 일본/미국/국내 매출 증가할 4분기에나 실적 회복세 나타낼 전망
- SKT 이사회에서 인적분할 결의, SKT대 투자회사 분할 비율은 61:39로 결정, 주총 10/12일, MNO 신규 상장 11/29일, 10/26~11/26일 거래 정지 예정
- SKT 액면가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 예정, 기업가치는 변동이 없고 거래량이 적은 상태는 아니라서 주가에 미칠 영향은 없을 듯
- 향후 남아있는 SKT 재료는 2분기 실적 호전, MNO 배당금 7천억원 수준 유지 정도로 평가, 외국인 매수 가능 주식수 감안한 투자 전략 설정 추천
- CJ EM과 LGU+/SKT간 컨텐츠 사용료 협상 난항 중, 컨텐츠 사용 대가 인상 가능성 존재하나 의미 있는 비용 증가는 아닐 것으로 판단
- 올해 하반기 국내 통신 3사 및 삼성전자 스마트폰 모두 5G로만 출시 예정, 올 가을 이후엔 폰 교체 가입자 중 5G 비중 90% 이상으로 높아질 전망
- 과기부 2031년 민간 초소형 위성 100여기 구축 예정, 커버리지/트래픽/주파수사용대가 등 문제 많아 위성이 5G/6G와 경쟁 관계 형성하긴 어려울 듯
- 서울시/SKT C-ITS 구축 사업 본격화, 상용화 돌입 예정, V2X/5G ADAS 활용 예정, 진짜 5G 시대 돌입 기대감 높아질 전망
- 5G 관련주 실적 개선/재료 노출 본격화되는 양상, 통신주는 KT와 LGU+, 장비주는 이노와이어리스/다산네트웍스/RFHIC 집중 매수를 추천
하나 김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