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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나는 지금 어디~❓ 부산 구포역 부근 구포국수
해송 추천 1 조회 101 24.06.23 08: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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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09:13

    첫댓글 사진 보는 순간...
    침이 꼴깍!!! ㅋㅋ

    조은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23 09:22

    지금껏 먹어본 국수중에 최고의 맛 입니다~

  • 24.06.23 09:35

    손주 보러 갔담서요.
    근데
    왜 혼자서 잡순다요?

  • 작성자 24.06.23 09:42

    손주보고 x님 만나서 외박한거 안 비밀....ㅎ

  • 24.06.23 11:56

    초딩5학년 때 였나봐요
    백원짜리 몇개 내고
    빨간색 완행버스 올라타
    진해에서 구포까지
    웅천.웅동.안골.용원거쳐 구포까지
    버스창밖로드 기억나네요

  • 작성자 24.06.23 12:09

    지금은 교통편이 확장되여 하단에서
    거제도까지 노선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네요
    점차 시간도 빨라지고....

  • 24.06.23 12:18

    @해송
    길이 워낙 좋아져서 말씀처럼
    노선과 속도도 빨라졌어요.
    그때 기억으로는 아마
    이런 디자인의 완행버스 였나봅니다
    국도를 먼지일으키며
    정류장마다 다 서고...
    읍면리 풍경.
    몇학급 안되는 분교 구경까지.
    추억돋네요......^^

  • 작성자 24.06.24 10:18

    @테란 부산 신항터미널이 생겨서 예전의 용원 회타운의 모습은 없어진 것 같아요
    그곳이 또한 부산과 진해의 경계라 애매한 환경이 조성된 것 같아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시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 24.06.24 09:56

    그님이랑 국수먹구..ㅎ
    기분 만땅일 듯~ㅎ
    구포국수가 글게 맛있었남요?

  • 작성자 24.06.24 10:08

    국수는 혼자 먹었어요
    다시물이 여러가지 진하게 우려낸 맛
    면발도 부드럽고 최고로 맛있는 국수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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