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쓴 편지
그대 보시어요
이 밤에 그대
내 생각
하시나요
나는
눈물이 앞을
가려
그대 모습
떠 올릴수가
없습니다
하여
눈물로
편지를 씁니다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혹여
그대 오셨나
꼭
닫아 두었던
창문을 열어봅니다
스쳐가는
바람일뿐
눈물만
더 할 뿐입니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써 보는
눈물로 쓴 편지
쓰고 또 써도
보낼길이 없어
지나가는
바람에게
전합니다
그대 보시어요
혹여
한줄기 바람이
그대곁을
머무는듯
스치거든
눈물로 쓴
내 편지
받아보시어요

첫댓글 곱게 물든 낙옆에 쓴 편지가 한줄기 바람이 스치듯 님에 창가에 머므는듯 애절한 노래로 가슴에 다가옵니다 믓 서리 내리기전에 즐거운 꽃이 피어나길 빌어봅니다 *^~^*
쾌지나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예요
지난번 민우님 고별방송때
제가 던지고 간 우산 가져다
어디에 두셨어요? ~^^
찾을수 없을까요? ㅎ
그날 님의 댓글에
답글 써서 클릭했더니
없는 글이라고
이미 제글이 삭제되었더군요
다 지난일입니다
들러주시고 고은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가을연못 그날 그글이 제가쓴 답글 때문에 삭제되었나?하고 지금까지 우산이 마음을 찌르고 있답니다~ㅎㅎ ㅎ 그대도 그러한가요? 그싯긔가 너무좋아 가연못에 빠졌더니 지금껏 마음이 시리고 추워유^^~~~이불 덮어 주셔유~~~
@쾌지나 님
농담 아니시죠?
저는 순진해서 농담을
진담으로 알아듣습니다~^^
님의댓글 때문이 아니고
그 날은 그랬어요
황당하기 짝이 없었지요
연못에 빠져서 추우시다면
콜록 콜록 기침하실텐데
어쩌나?
보일러 온도 높여서
따뜻하게 하고 주무세요
눈물로 쓴편지는 참으로 가슴미여지지요
누구나 한번쯤은 써봤을 편지
우린 살아가면서 얼마나많이 눈물로 쓴편지를 기억하나요
각박한세상 간혹 눈물로쓴 편지를 써보심이...
감사합니다
시인님
또 뵙네요
눈물로 편지 써 보셨군요
어쩐지 느낌이 그랬어요
공감의
고은댓글 감사합니다
고은 밤 되세요
고은님연못님
우리연못님께서
또마음이내려앉아있어서
어떡하지요
너무깊게들어가지마세요
연못님
글향이 많이애잔해서요
날씨가쌀쌀하지요
바람도 불고요
오늘밤은님께서도
잠못이루시겠네요
홧팅을해봅시다
기분전환을해보아요
이쁜연못님~~
저는그렇게많이합니다
좋은글즐감하고갑니다
굿나잇의로~
가을연못님!~~
고은님 블루진님
글마다 댓글 주시느라
고생많으셔요
감사합니다
두개씩 올리는데
글마다 안 주셔도 됩니다
죄송해서요
이방저방 댓글 다시느라
고생하시는데요?
밤공기가 차갑네요
따뜻하게 하고 주무세요
가을 그 그리움에
결국 눈물로 편지를 쓰셨군요.
어쩌나요.
바람이라도 꼭 전해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가을 연못님
시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조금 내리시고 떠나는 가을에게
안녕도 해야지요.
고운 이밤 편한 밤 되세요^^
란초시인님
여기서 뵙습니다
역시 젊잖으신 댓글이군요
시인님 만큼
연륜이 쌓이지 않음일 겁니다
어찌보면 철부지...
애처러워요
요즘엔
시인님 의 글에서
한결 건강향을 느낍니다
고운밤 되세요
시인님 또 뵙네요
아픈다리는
좀 어떠신가요?
찬바람 불면
더 아프실 텐데요?
저기 위에 또미할배님께서
야단치십니다
저 보고
철이없다 그러시네요~^^
시인님은 연륜이 있어
젊잖으시다 하시구...
10월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가을때문에 힘들기도
했지만
가을때문에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밤공기가 차갑습니다
보일러 온도 높여서 따뜻하게
하고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가을연못님
어쩐일로 이러시나요
오늘은 어디
모임을 가셨군요
아린가슴 제발
훤히 풀고 오시길 바랍니다
다 지나가리라
고운님
가을연못님
고운꿈 꾸시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고은님 또미할배님
지금 주무시죠?
저 야단치시려고 아직
안주무시고 계시는지요?
네~
스트레스 풀고 왔어요
그렇지만 잠은 일찍 못잘것
같습니다
고은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주위에 감기환자가
많더군요
감기들지않게 이불 꼭 덮고
주무세요
가을연못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올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눈물로 쓴 편지
이 가을이 쓸쓸함을 유발 시키는군요
힘든 마음 편지로 보내시지요
답장은 밝고 즐겁게 받으시기를...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고은님 여로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셨죠?
건강은 회복되셨는지요?
음방이 없어져서
자주 뵙기 어렵네요
들러주셔서 고은댓글
주심에 감사드려요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곱게 물든 단풍을 가슴에
담아보는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