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일하다가 지금 막 샤워하고 캔을 열어 마시는
카스 맥주 마져도 체코에서 마신 필스너 우르겔.
독일에서 마신 바이슈타이너
벨기에서 마신 쥬필리에
네덜란드 에서 마신 글로쉬
영국에서 마신 기네스
한국맥주의 밍밍한 느낌에서 각자의 캐릭터가 있는 유럽맥주들
마시러 나는야 가고 싶다.....
마트에서 하이네켄이라도 사러 가야 긋다 ㅎㅎㅎ
아주 영양가 없는 혼자 잡담입니다,.
악플 사양 ^^
첫댓글 오호... ^^
^^ 나도 시원하게 한잔햇음 좋게네요.
ㅋㅋㅋ 내가 마셨던 맥주들 님도 다 마셨군요/// 역쉬나...체코맥주 짱짱!!! 강추합니다!!! ㅋㅋ 담본에 맛난맥주 있음 함께해요...술은 잘 모르지만서도...^^"
저도 체코 맥주 추천~ㅋㅋ 알아보니까 체코 맥주 수입하는곳도 있던데
저도 하루도 안빼놓고 마셨지만... 확실히 맥주는 유럽맥주가 잴 맛있죠 ;;;
엊그제 까지 먹었는데.......어제 카스맛은 왜 예전과 다르다 생각이 드는지....ㅠㅠ
첫댓글 오호... ^^
^^ 나도 시원하게 한잔햇음 좋게네요.
ㅋㅋㅋ 내가 마셨던 맥주들 님도 다 마셨군요/// 역쉬나...체코맥주 짱짱!!! 강추합니다!!! ㅋㅋ 담본에 맛난맥주 있음 함께해요...술은 잘 모르지만서도...^^"
저도 체코 맥주 추천~ㅋㅋ 알아보니까 체코 맥주 수입하는곳도 있던데
저도 하루도 안빼놓고 마셨지만... 확실히 맥주는 유럽맥주가 잴 맛있죠 ;;;
엊그제 까지 먹었는데.......어제 카스맛은 왜 예전과 다르다 생각이 드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