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행복이네는 쫄리맘님이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했어요.
(행복이 할머니 드시라고 고급 옛날 과자를 보내주셨어요.ㅎ)
냥손주 자랑하는 맛에 사시는 분이라 거절도 안하고 양심없이 넙죽 받았네요.ㅋ
택배가 도착해 개봉하자 나타나신 행복씨~
"행복아. 행복이 친구분이 보내주신 택배왔다~"
"오예!"
"그런데 왜 내것이 아닌거 같지?"
"내것은 하나도 없네!"
"헐~ 이게 진짜일 리 없어."
"이게 무슨짓이냥! 고모가 랜선이모에게 사람 먹는걸로 보내달라고 했냥!"
"야! 우리도 네 덕 좀 보자. 맛있게 생겼다.ㅎ"
"내것이 없어. 내것이....ㅠㅠ"
"과자가 딱 봐도 맛있게 생겼네. 고맙다고 전해드려라."
"와! 이런거 처음봐. 맛집인가봐."
"아주 신났구만...흥!"
"고모야~ 행복이 츄르라도 줘라."
"츄르요? 주세요!"
<츄르라는 말에 급 공손해진 행복씨랍니다.ㅎㅎ>
쫄리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이 할머니께서 엄청 기뻐하시네요.
과자는 행복이 썸녀들과 나눠드실듯.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첫댓글 뽁아~!!!!이모가 생각이 짧았구나~~ 미안해~~
행복이 할머니 오늘 과자들고 김씨,고씨 할머니 만나러 나가신데요. 자랑하시려고~ㅋㅋㅋ
저 마약빠삭이를 드시고 기분이 업 되신 할머님께서 행사장님께
간식을 하사하실 껍니다 기둘리세욥 ㅋㅋㅋ
맞습니다. 할머니 한입 행복이 한알~ㅋㅋㅋ
고양이 탈을 쓴 사람...행복이...너보다 영리한 고양이를 본적이 없당....
키우던 저도 놀라요.ㅋㅋ
도도한 뽀기도 츄르앞엔 약하구나 ㅎㅎ 귀여운 행사장님
간식에 약한 남자, 행복씨
언능 박스라도 먼저 내어 주셨어야쥐 ~
고모야가 이번에도 또 잘몬했네,,,,쯧~
ㅋㅋ 박스보단 츄르~
과자들고 나가시며 어깨뽕 솟은 할머님이 눈에 언하네요 역시 뽁이는 효손이구냥~
어깨에 뽕들어 간 행복이 할머니~~~
행복이 덕이라는걸 아시는 할머니가 맛난 간식 잔뜩 주실꺼얌~ ㅋ
그러시겠죠
서운해도 츄르에 한번만 참아준다. ㅋ
과자 먹을때마다 간식주라냥! ㅋㅋ
헐;;;집안의 서열1위 행사장을 빼고....(할머니는 0순위;;; 유집사는 꼴찌;;) 이럴수가...
다 아는 사실~ ㅋㅋㅋ
저희집은 이틀만에 순삭
ㅋㅋㅋ
냥손자덕분에 할머님 어깨가 으쓱으쓱~
빠사기~~~~~ 이름도 독특하네요
할머님 동네 자랑다니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