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v.daum.net/v/20230614132159877이 매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공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싱 대사의 태도를 보면 외교관으로서 상호 존중이나 우호 증진의 태도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중국대사라 하니 2인자라도 되는 줄 알고 못 만나서 안달 난 부분이 있는데 예의 주시하고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첫댓글 석열아! 나대지마 !
뭐하니
저 미친놈이 돌았나
그만 좀 하ㅐ
시발 제발 입 좀 닫고 있어
아 제발
니가 대중무역을 이렇게까지 파탄안냈으면 중국대사 만나러도 안갔을듯 똘빡아.. 가만히라도 있어 시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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