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힘이 센 것으로 알려져 있다(민23:22; 욥39:9-12; 시22:21). 어떤 이들은 유니콘이 코뿔소라고 주장하며 욥39:10의 짐승이 어떤 큰 짐승이라고 말하지만 유니콘이 지녔다는 큰 힘을 고려해 볼 때 민23:22; 24:8의 짐승은 분명히 뿔이 하나 달린 유니콘임이 분명하다. 또 코뿔소가 겅둥겅둥 뛸 수 없으므로 시편 29편에 나오는 짐승은 결코 코뿔소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성경 그대로 유니콘은 뿔이 하나 달린, 코뿔소와는 다른 강한 짐승으로 믿는 것이 가장 좋다.
보기에만 반인이지......사람의 형상은 없고 짐승의 형상과 천사의 형상만 있는 것이 반인반수이니라. 사람은 동물과 유전적 결합이 일어나지 않는단다. 그래서 구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피조물이란다. 진노의 대상이란 뜻임.<네피림포함>
동물의 유전자와 결합되는 육체는 천사의 육체이니라. <strange flesh>
(유다서 7절) Even as Sodom and Gomorrha, and the cities about them in like manner, giving themselves over to fornication, and going after <strange flesh>, are set forth for an example, suffering the vengeance of eternal fire.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몰몬교 때문에 신경 썼구먼,,,,
이젠 안씹교~~??
참 이 카페는 이단개새끼들이 디글 디글해요....ㅉㅉㅉ
희랍신화에 물들어 그리 생각하는 모양이네
중학교때 희랍신화 읽었는데
반인 반수
1/3사람,2/3 짐승
머리는 물고기
몸통은 사람
사람에게 날개 달린 것도 나오고
심지어 날개달린 말도 있어 말이 하늘을 나는것도 나오더구만
그위에 사람이 타고
별게 다 나오더군
성경을 근거로 설명하잖아... 자매가....
잘 들어 임마~~!!
건성 건성 들으니 니가 이단되는겨~~
@여호와 삼마 그 귀절만 올려봐라
@관찰자
킹제임스성경에서 유니콘과 사티로스로 기록된 말씀 찿아봐라.
앉아서 쳐먹으려 하지말고 열심히 찿아봐.....
노동을 해야 밥맛도 있는거야....
@여호와 삼마 넌 동영상 봤을텐데 몰라?
@관찰자 한번 보라고 임마~~!!
10분짜리구먼....
@관찰자 유니콘
뿔이 하나 달린 말 비슷한 짐승.
이것은 힘이 센 것으로 알려져 있다(민23:22; 욥39:9-12; 시22:21). 어떤 이들은 유니콘이 코뿔소라고 주장하며 욥39:10의 짐승이 어떤 큰 짐승이라고 말하지만 유니콘이 지녔다는 큰 힘을 고려해 볼 때 민23:22; 24:8의 짐승은 분명히 뿔이 하나 달린 유니콘임이 분명하다. 또 코뿔소가 겅둥겅둥 뛸 수 없으므로 시편 29편에 나오는 짐승은 결코 코뿔소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성경 그대로 유니콘은 뿔이 하나 달린, 코뿔소와는 다른 강한 짐승으로 믿는 것이 가장 좋다.
@관찰자
사티로스
사 34:14, 킹흠정) “사막의 들짐승들도 섬의 들짐승들과 만나며 사티로스가 자기 동료들을 부르고
들짐승중의 하나라고 나오네
반인 반수면 영이 반은 사람이고 반은 짐승의 영이냐
구원은 반쪽만 가능한거냐
사람의 영과 짐승의 영을 칼로 잘라서 반쪽만 구해내냐
외계인이 있다는 자들과 똑같구나
외계인도 사람人자 쓰니 사람이니 구원대상이겠네?
쓰잘데 없는 것에만 관심이 많아
보기에만 반인이지......사람의 형상은 없고 짐승의 형상과 천사의 형상만 있는 것이 반인반수이니라.
사람은 동물과 유전적 결합이 일어나지 않는단다.
그래서 구원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피조물이란다.
진노의 대상이란 뜻임.<네피림포함>
동물의 유전자와 결합되는 육체는 천사의 육체이니라.
<strange flesh>
(유다서 7절)
Even as Sodom and Gomorrha, and the cities about them in like manner, giving themselves over to fornication, and going after <strange flesh>, are set forth for an example, suffering the vengeance of eternal fire.
광주학살 개두한은 [ 반인반수 ] 아닌가요 ? 겉모습은 인간 .. 속은 짐승 , 괴물 ..
대가리 깨진 놈이 낄 자리가 아니니라....
이젠 대놓고 신화로 밀기로 했냐?
이런 아바돈 빙신론자 같으니.....ㅉㅉㅉ
디모데전서 4장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잠언 15장)
21 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 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2장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줄 앎이라
24.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ㅣ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성경적 역사관이 무엇일까요?
유일한 진리로 인류의 역사를 꿰뚫어 보는 관점입니다.
그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며 그 성경에서 보는 시점이 올바른 성경적 역사관이지요~~!!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버려야 숨겨진 성경의 비밀을 알수있습니다.
그리이스 로마신화는 성경의 기록에는 한참 못미치는 역사를 가진 신화입니다.
성경보다 먼저 될수없는 사람들이 만든 이야기이지요..
그럼 무엇이 모델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어필할 수있는 근거를 가졌을까요?
성경입니다.
물론 그리이스 로마신화는 가짜며, 픽션입니다.
사람이 만든 이야기라는 뜻이지요.
아무리 가상 소설과 공상과학 영화를 만든다고 해도 어느정도 과학적 지식부터 출발해야 청중들에게 공감이 되는겁니다.
그런면에서 BC4세기부터 로마시대까지 인류가 가지고있던 상식이라는 토대위에서 가상소설이 쓰여지는 겁니다.
성경적 가치관으로 인류의 역사를 보세요.
유니콘과 사티로스의 원조는 그리스로마신화가 아니고 성경입니다.
원조를 훼손한 신화는 마귀의 장난질입니다.
그 장난질로 인해 소중한 성경의 역사가 훼손대고 있는겁니다.
정신차리고 공부 다시 하세요~~!!
마귀의 장난질이 바로 그리스 로마신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