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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또 묵고 싶어라 [시청뒷편]3500원의 행복시리즈- 청국장보리밥이 아주 맛있는 "어무이 보리밥"
맛대맛 추천 0 조회 1,177 08.10.20 17: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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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0 18:10

    첫댓글 음..요긴 담에 양정으로 이사한 후에 가면 되겠네여..점심으로 좋은데 저녁으로 먹기엔 뭔가 좀 부족한 듯..고등어조림이나 두루치기 또는 수육 한 점이랑 소주 한 잔하면 금상첨화 같은데..ㅎㅎ

  • 작성자 08.10.20 18:16

    맞습니다..점심으로 먹기 좋은집인듯 합니다....ㅎㅎ..소주한잔 하시기에는 조금 부족한...ㅎㅎ

  • 08.10.20 22:16

    부족한게 보충되면... ㅎㅎㅎ 4,500원으로 인상될것 같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10.21 08:28

    아마도요...ㅋㅋ

  • 08.10.20 19:40

    갑자기 보리밥 먹고싶어서 오늘 마트갈때 사왔네요~ ^ ^ 청국장은 스킬이 안되니 패수~ ㅎㅎ

  • 작성자 08.10.21 08:28

    보리밥...가끔씩 그리워집니다...^^

  • 08.10.20 19:57

    저렇게 콩이 동동뜬 청국장만 보면 아주 미칩니다..아흑 맛좋은 청국장이 확 땡기내요..가격도 넘 착하고..곧 접수하러 뜹니다

  • 작성자 08.10.21 08:28

    네..가격도 착하고 맛도있구요...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 08.10.20 23:30

    애공~ 고등어가 않보이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근데 비며묵으니 맛났던건... ㅎㅎㅎ "근대" 비스무리해 보인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8.10.21 08:29

    고등어는 없었지만 맛있는 청국장과 나물넣고 비벼먹으니 개운하고 깔끔한게 맛낫답니다...ㅎㅎ

  • 08.10.21 09:47

    좋아라 하는 청국장과 비벼먹는맛이 바로 이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중 하나일듯 합니다.... 근데 넘 멉니다~~~ ㅎㅎ

  • 작성자 08.10.21 12:33

    좀 먼가요?....혹 근처 가실일 있으시면 함 들르셔서 맛나게 드시고 오시길요....

  • 08.10.21 09:56

    ㅎㅎ울집 근처네요. 밥하기 싫을때 실~가서 먹고 와야 겠다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0.21 12:34

    ㅎㅎ..가까운데 사시면 슬슬..걸어가셔서 맛나데 드시고 오심 좋겠네요...^^

  • 08.10.21 22:05

    집이 근처인지라 저녁으로 다녀왔습니다. 주인 할머니가 아주 친절하시더군요~ 나오는 대부분의 나물들을 모두 넣고 슥슥 비벼먹었더니 아주 든든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10.21 22:19

    맛나게 드셨다니..저도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 08.11.04 19:24

    아~ 맛나게땅.. 보리밥은 부대옆에 "옛골"만 가능데.. 청국장이 궁금한 1人.. 후훗^ㅅ^

  • 작성자 08.11.05 13:06

    청국장맛 일품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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