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 번영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공산 침략에 맞서 자유를 지켜온 호국 영령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 번영을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복을 입은 영웅과 그 가족이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예우받는 보훈 문화가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51523?ntype=RANKING
참전용사, 조끼 대신 영웅제복…尹 “잊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영웅 제복'을 친수하고 호국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190여명을 초청해
n.news.naver.com
첫댓글 모순 오짐
이거 원래 문프작품으로 알고있었는데..? 당선초기에 문정부때 계획한건데 왜 자기가 한것처럼 체가냐고 말 많았던거로 기억함
222 그니까 이거 문프작품아닌가???
지가한것도아니면서
아 씨발 남의 업적가지고 생색 오지게 내네
빡쳐서 댓글 달고 왓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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