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금까지 응시한 모든 시험에 합격했다며 "어제 중간고사를 봤다. 100점을 받았고 다른 중간고사에서는 95점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여전히 공부하는 중이며, 현재 헌법 제 1, 2조를 배우고 있다. 제일 어려운 부분이다"라며 고충을 토로하는 반면 연이은 좋은 성적에 자신감을 얻고 있다 밝혔다. 내년 쯤에 사법시험을 치르고 공식적인 변호사 자격을 얻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목표를 전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2019년 "변호사는 불의에 맞서 싸우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법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뒤 2021년 1학년 법대생 시험인 FYLSX, 일명 '베이비 바'에 통과했다. '베이비 바'는 캘리포니아 주의 변호사 시험으로 6월과 10월, 하루 동안 진행된다. 경쟁률이 치열하기로 악명 높으며 킴 카다시안은 자신이 전통적인 로스쿨 단계를 거치지 않아 더욱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4844
첫댓글 진짜???? 개쩐다
와 진짜 하고싶은거 목표한거 어떻게든 해내는 정신력 하나는 진짜 쩐다
으잉 아직 사법시험은 안봤는데 모의고시를 잘 봤다는 얘기아녀? 내가 뭘 잘못읽었나
ㅇㅇ 사법시험은 내년에 보는데 테스트에서 모두 통과했다는거같아
와..멋지다
와 멋있다잉 카다시안을 변호사로 쓰는 사람은 어떤 기분일까
와 개쩐다
와 대단하네
우와
대단하다
와 존멋
ㄷㄷ 멋있다 이런 사람 한다면 진짜 해내는
헐.....대박
우와 나중에 꼭 찐사법시험 합격하면 좋겠다
진짜멋있다..
저게 그 미국 특정 주에서만 효력있는 변호사 시험이랬나?? 예전에 그렇게 봤던 기억... 그래서 우리가 아는 그런 일반적인 변호사랑 다르다고 했던 것 같잔아
개쩐다…변호사 안해도 존나 부자로 살 수 있을텐데…킴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난…..
우와...
아니 진짜 멋지덩
우와 진짜 멋있어
와 진짜???
와 대단하다
와 멋있어
다시